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사상자가 발생하고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발전기 공급업체 소속 직원 1명이 숨졌고, 함께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들은 발전기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현재까지 작업 내용이 정비였는지 점검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사고
감귤나무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파쇄 작업을 하다 오른손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은 지난 17일  서산시 지곡·성연면 에 위치한 중소규모 제조업체 20개소를 불시에 방문하여 지게차 작업 관련 안전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 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서산시 지곡면 소재 사업장에서 지게차에 충돌하며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등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이 강조됨에 따라 관할 지역의 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점검에서는 지게차 운반·하역 작업 관련 기본적인 안전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 보행자 안전통로 확보, 운전자 안전띠 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0일 제천시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한 뒤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제천시민들과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먼저 김 지사는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여성·청년에게 공동작업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하는기쁨’ 사업 제천 작업장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참여자들을 격려했으며 일감 제공기관과 작업 참여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역전한마음시장을 찾아 제천시민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라예술촌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작가의 창작 방향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이현아 작가는 2026년 새롭게 입주한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방향과 관심 주제를 처음 선보인다. 세 작가는 부정적 사회현상을 소재로 삼아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의 균열과 침묵의 지점을 드러내며, 단절을 넘어선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들은 레지던시
텐키리스 키보드 사용자의 숫자 입력 효율을 보완하기 위한 독립형 넘버패드 시장에서, 소재의 강성과 연결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기술적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키보드 전문 업체인 SPM에서도 알루미늄 정밀 가공 기술과 무선 전송 규격을 통합한 넘버패드 ‘AL21W’를 선보였다.해당 제품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21키 배열을 채택했으며, 무선 기능을 통해 작업 위치의 제약 없이 배치가 가능하다. 이는 텐키리스 키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무 및 전문 작업 환경에서 숫자 입력 효율을 높이는 보조
봄철이면 감귤나무 전정 작업 때문에 매년 반복적으로 안전사고가 집중되고 있다.올해 역시 전정가위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실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
농촌 고령화 시대 특화된 화천군의 농업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하반기 각각 90일 내외의 기간에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대상은 화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써,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이다.상반기에는 모이앙, 써레질, 모운반, 경운정지 작업 등이 주를 이루고, 하반기에는 벼와 잡곡 수확, 건초 모으기, 베일링, 랩핑 작업 등이 주로 이뤄진다.단가도 저렴해 모이앙 3.3㎡ 당 작업비용은 110원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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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수리 작업 중 불이 났다가 1시간 10분여 만에 꺼졌다.23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쯤 달서구 진천동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1층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내장재에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1시 22분쯤 완전 진화됐다.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대합실을 비롯해 역사 내부에 가득 차면서 대구교통공사는 진천역 출입을 통제했다. 또 도시철도를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12일 오전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다쳤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4분쯤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 한 공장에서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8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1명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고무성형기계 1대가 일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기계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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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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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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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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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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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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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폐가 정비 통한 공한지 주차장 조성
제주시는 도심 내 부족한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폐가 정비를 통한 주차장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총 5억 원을 투입해 방치된 폐가 등을 대상으로 주차장 활용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하고, 건물 철거 후 공한지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심 미관 개선과 주차난 해소라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올해에는 도시 미관 저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7개소를 선정했다. 현재 건축물 철거를 진행 중이다. 철거 완료 후 순차적으로 공한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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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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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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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기세다" 휠체어 타고 헬스장 찾아 '바디프로필' 촬영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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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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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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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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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솟은 산바위, 진안의 명물 마이산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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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명물은 단연 마이산이다. 쫑긋 솟은 산바위 두개가 눈에 딱 띈다. 정말 말의 두 귀를 닮았다.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마이산길에서 열렸다. 버스 한 대 정원을 꽉 채우고, 이른 아침 6시30분 인천을 출발해 3시간만에 마이산 북부주차장, 관광정보센터에 닿았다. 멀리 우람한 산바위 두 개가 두 눈을 사로 잡는다.이날 마이산길의 하이라이트는 멀리 신비하게 보이는 말의 두 귀 사이를 걸어가는 것이다. ‘연인의 길’로 불리는 구불구불 오름길을 두시간 가량 걸으니 우뚝 솟은 두 바위 바로 앞이다. 마지막 계단길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