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이후 지역사회의 발 빠른 대응과 봉사단체들의 자발적인 지원이 피해 복구에 힘이 되고 있다. 화재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맹동면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은 즉시 사고 현장에 집결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잔불 정리와 잔여 화재 진압을 지원했다. 특히 남·여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맹동희망나눔봉사회 등 200여 명의 봉사자들은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교대로 제공하는 등 전방위 현장 지원 활
남양주시는 2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사무실에서 재난 예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안전 확보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에서 조수일 이사장, 김용원 팀장, 홍성현 과장, 김수빈 주임이 참석했으며, 합천군 자율방재단에서는 김창숙 단장, 신동명 부단장, 차원덕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조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 남구 곳곳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효곡동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자율방재단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효곡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욱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림 효곡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탁된 성금을 소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팔룡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푸르미클린팀, 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여러 단체 소속 단체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진눈깨비가 떨어지는 궂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팔룡동 일대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팔룡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푸르미클린팀, 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여러 단체 소속 단체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진눈깨비가 떨어지는 궂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팔룡동 일대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
의창구 팔룡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팔룡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푸르미클린팀, 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여러 단체 소속 단체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진눈깨비가 떨어지는 궂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팔룡동 일대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
노형동과 연동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두 동의 경계에 위치한 흘천 일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노형동·연동 자율방재단이 협력해 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수거하고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고광수 노형동장은 “이번 흘천 환경정비 활동은 겨울철 관광지 미관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인접 동과의 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선암동 자율방재단은 6일‘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폭설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올바른 하수도 이용 캠페인,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하수도 이용 캠페인을 통해 맑은 하천 만들기에 앞장서는 한편, 급경사 등 폭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펼쳤다.또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홍보를 병행하여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김창호 선암동 자율방재단장은“올바른 하수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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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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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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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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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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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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