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삼성면과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본격적인 봄 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29일 휴일도 반납하고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관내 43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27일에는 맹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지역 어르신들 지원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 26
충북 음성군이 지난 1월 맹동면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 지원과 전방위적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사고 직후 네팔과 카자흐스탄 국적 유가족을 대상으로 1대1 전담공무원제를 도입하고, 입국부터 체류, 행정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네팔 유가족에 대해서는 외교부와 법무부, 주한네팔대사관과 협력해 여권 및 비자 발급, 입국 절차를 신속히 지원했다. 입국 이후에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체류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
충북 음성군이 도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맹동면 통동리 일원에 조성한 ‘맹동 치유의 숲’을 오는 4월 1일 개장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맹동 치유의 숲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60ha 부지에 조성한 산림휴양지로,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복합 산림치유 공간이다. 시설에서는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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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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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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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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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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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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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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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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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민원인 대상‘청렴 클린톡’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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