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가 9년 만에 운영을 종료한다.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엑스는 이날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9월29일부로 대부분의 거래소 서비스를 종료할 계획이다.이용자 자산 출금은 12월22일까지 지원된다. 사실상 본격적인 서비스 종료 뒤 약 3개월 동안 자산 회수 기간을 두는 구조다. 코인엑스는 9월29일 이후 플랫폼에 남아 있는 자산을 테더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12월22일까지 찾아가지 않은 USDT는 독립 수탁기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나스닥 텍사스의 상품기반 신탁주 상장 규정 개정을 승인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신탁은 기존 일반 상장기준에 맞지 않는 디지털 자산과 증권을 순자산가치의 최대 15%까지 편입할 수 있게 됐다.10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SEC는 지난 3일 나스닥 텍사스 규정 5711 개정안을 신속 승인했다. 개정안은 상품기반 신탁이 NAV의 최소 85%를 기존 일반 상장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상품기반 자산·
메디오젠이 충주공장 제2동을 2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양도 대상 자산은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메가폴리스3로 17에 위치한 메디오젠 충주공장 제2동으로, 자산 구분은 토지 및 건물이다. 양도금액은 20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646억7601만원 대비 30.92%에 해당하는 규모다.메디오젠은 이번 자산 매각의 목적을 운영자금 확보 및 차입금 일부 상환으로 명시했으며, 양도에 따른 영향으로는 재무구조 및 재무건전성 개선을 기재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아이오트러스트가 디지털 자산 지갑 브랜드 디센트의 출범 8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비하고 개인 사용자를 넘어 기업과 기관을 아우르는 디지털 자산 관리 브랜드로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아이오트러스트는 영문 브랜드명을 ‘D’CENT’에서 ‘DCENT’로 변경하고 새 워드마크와 브랜드 컬러 ‘DCENT 라임’을 공개했다. 한글 브랜드명인 ‘디센트’는 변경하지 않는다.이번 리브랜딩은 디지털 자산을 사용하는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브랜드 역할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하드웨어 지갑은 디지털 자산을 보
AI 의료영상 진단 기업 뷰노가 보유 자산 VUNO Med-BoneAge를 마이허브에 27억원에 양도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4일 공시했다.뷰노는 2025년 9월 10일 마이허브와 자산양수도 및 특허이전 등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날 계약금을 수령했다. 이후 이전 대상 자산의 이전 절차 협의가 지속됨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거래종결일보다 일정이 지연됐으며, 당사자 간 2026년 9월 4일자로 관련 합의서를 체결하고 잔금을 포함한 전체 거래대금 지급이 완료됐다.외부평가는 대주회계법인이 2025
본사가 주최하는 ‘경상일보 2026 재테크 아카데미’가 31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 b동 대연회장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재테크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투자시장 속에서 단순한 투자 이론 교육을 넘어 주식, 부동산, 연금, 자산 배분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자산관리 및 자산 증식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수강생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테크 정보 공유와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속적인 투자 역량 향상과 인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강의는 이날부
본사가 주최하는 ‘경상일보 2026 재테크 아카데미’가 31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 b동 대연회장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재테크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투자시장 속에서 단순한 투자 이론 교육을 넘어 주식, 부동산, 연금, 자산 배분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자산관리 및 자산 증식 전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수강생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테크 정보 공유와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속적인 투자 역량 향상과 인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한다. 강의는
현대차가 미국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로보택시를 새 수요처로 키우고 있다. 1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웨이모용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수만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최고경영자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로보택시를 전기차 사업의 가장 큰 신규 기회로 꼽았다. 그는 경쟁사들이 자산 상각을 택한 것과 달리 현대차는 기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쪽으로 대응했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조지아주 서배너의 현대차그룹 공장 생산 구조도 조정했
농협 조합의 회계 투명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자산 규모에 따라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단축되고 준법감시인 제도가 도입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합의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준법감시인 선임, 외부회계감사 주기 단축 등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시행령’이 지난 11일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3월 10일 개정된 농협법의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개정 시행령에 따라 농협 조합의 외부회계감사 주기가 자산 규모별로 대폭 단축된다. 기존에는 자산총액 500억원 이상인 조합이 4년에 한 번 외부감사
나스닥 상장 마이크로캡 기업 AIXC가 보유 중이던 디지털 자산을 전량 처분하고 암호화폐 재무 전략을 종료했다.지난 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AIXC는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수정 신고서를 통해 자산 매각과 사업 재편 방침을 공개했다.핵심은 손실 확정과 사업 축 전환이다. AIXC 경영진은 디지털 자산 운용 과정에서 약 50%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8월31일 기준 보유하던 33.49BTC, 497.56ETH, 6325.92SOL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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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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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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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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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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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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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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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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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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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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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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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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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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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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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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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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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