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백신 개발업체 유바이오로직스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백신 EuRSV의 제1상 국내 임상시험 결과를 27일 공시했다.임상시험명은 '만 19세 이상 80세 이하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EuRSV주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관찰자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최초 사람 대상 제1상 임상시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실시됐다. 임상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패스트트랙에 지정됐다.셀트리온은 임상 단계에 진입한 ADC 후보물질 3종 전부가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면서 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각 후보물질의 개발 및 허가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CT-P13 SC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대상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계획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임상시험 제목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3 피하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평행군, 제3상 임상 시험'이다. 대상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며, 임상시험 신청일은 2026년 7월 24일이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피하주사 제형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짐펜트라의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확대를 위해 유럽의약품청에 글로벌 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임상시험 제목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3 피하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평행군, 제3상 임상 시험'이다. 대상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며, 임상시
GC녹십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산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임상 2상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mRNA 플랫폼을 확보하게 된다면 예방용 백신인 코로나19 백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 암,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도 활용될 수 있어 백신주권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과제수행기관 GC녹십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약물전달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 과제의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과제명은 '미세유체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임상1상 결과를 기반한 약물중독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글로벌 후기 임상 개발 및 사업화'이며, 인벤티지랩이 단독 주관기관을 맡는다. 연구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총 48개월로 명시됐다.연구비는 총 정부지원 연구비 6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시험계획변경승인을 제출하고 미래 팬데믹에 대응할 국산 mRNA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코로나19 백신의 자급화를 통해 팬데믹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국산 mRNA 백신 개발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4
셀트리온이 임상 단계에 진입한 항체약물접합체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 개발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화 전략까지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셀트리온은 ADC에 기반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3'이 FDA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현재 임상 1상 진행 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패스트트랙에 지정되며 각각의 개발·허가 전략을 보다
충북 오서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가 지난 3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MA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심포지엄으로, 메디톡스 주요 제품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의료진 180여명이 참석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부터 지방개선주사제, 히알루론산 필러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의 제2a상 임상시험 톱라인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시험의 정식 명칭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 투여 시의 안전성 및 탐색적인 유효성 평가를 위한, 단회 투여, 단계적 용량증량 및 적정용량 탐색, 제1/2a상 임상시험'으로, 국내 임상 제1/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현실을 새로운 교육의 기회로 바꾸려는 움직임이 태백에서 시작됐다. 학교의 규모에 교육의 질이 좌우되지 않도록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촘촘히 연결해 태백 전체를 하나의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태백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엄규진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태백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
강원경찰청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해 올해 들어 이륜차의 과속과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4천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했다.강원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도내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단속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4,27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유형별로는 과속이 3,755건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476건, 안전모 미착용 43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적발 건수의 대부분이 과속으로 나타나 이륜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륜차는 차체가 외부에 노출돼 있어 과속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강원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후 영업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양심층수산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소상공인의 낡은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과 음식점업, 각종 서비스업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