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캐나다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이번 허가 신청은 건강한 피험자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해당 임상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BIO USA 2026'에서 한국의 제약바이오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와 첫 공식 컨퍼런스 세션을 신설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제약 바이오산업의 존재감을 드러냈다.한국바이오협회는 BIO US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하고 행사 최초로 한국 공식 세션과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Korea Nigh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바이오협회와 KOTRA가 공동 운영한 한국관(Korea Pavilio
보령암학술상에 박연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20여년 간 유방암 분야에서 임상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외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왔다.19일 보령은 한국암연구재단과 함께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보령암학술상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암 퇴치 연구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을 발굴하고 종양학 연구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
동아ST 관계사 메타비아가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DA-1726이 고용량 임상 1상에서 8주 만에 체중을 최대 9.1% 감량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도 병용투여 전임상에서도 체중 감소와 간 보호 효과를 보이며 신약 개발 기대감을 높였다.동아ST는 9일 관계사 메타비아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 2026에서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DA-1726과 MASH 치료제 바노글리펠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 결과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퇴직 또는 은퇴 예정 의사를 공공의료기관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으로 군은 지난 4월과 5월 채용한 시니어의사 2명에 대한 인건비의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
제주한라병원 알레르기과 노건웅 과장이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알레르기와 통증의 연관 가능성을 시사하는 임상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노 과장은 심한 가려움과 함께 따가움·따끔거림 등의 통증을 호소한 만성 두드러기 환자 3명을 분석한 결과, Histobulin 치료 후 두드러기 증상뿐 아니라 통증도 함께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연구는 2026년 3월호 'Ewha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통각’ 개
청주대학교 방사선학전공 박사과정 강중호씨가 제10차 충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 회원 논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씨는 ‘체외막산소화 적용 환자에 대한 초음파 활용 혈역학적 모니터링의 임상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재학생 부문에서는 방사선학과 황준호·남기명·이시원 학생팀이 ‘음향-근전도 이중 센서 기반의 비침습적 연하곤란 자가진단 시스템 개발 및 예비실험’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프로젝트에 선정돼 임상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을 해결하
코오롱 계열사들이 AI와 바이오를 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매와 공급망 관리에 AI를 적용하고 코오롱티슈진은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29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AI 기반 스마트 구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 전반의 AX를 가속한다. 코오롱티슈진은 미국과 독일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골관절염 관련 행사에 잇따라 참여해 TG-C의 상업화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
충북 단양군이 지난 22일부터 윤윤수 내과 전문의가 진료를 시작하며 군민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 윤윤수 전문의는 대전지역에서 20년 이상 개인 내과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내과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내과 전문의 진료 개시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과 감기, 복통 등 급성 내과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꾸준한 지역인 만큼 내과 전문의 진료가 지역 주민
건양대학교 방사선학과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건양대는 방사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염선아 학생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진단초음파협회에서 주관하는 초음파 물리 및 계측 시험에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SPI 시험은 글로벌 초음파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초음파 물리학과 장비 계측 등 고도의 전문 지식을 영어로 평가하는 국제 자격시험이다. 염 학생은 이번 합격으로 ARDMS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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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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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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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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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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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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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평동 새마을지도협, 감자 수확 봉사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감자 50상자를 수확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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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한단계 성장시킬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환영
충남도는 금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며,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 신산업의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는 AI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중심으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특히 충남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및 대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등으로 중점 투자방향이 정해졌다. 반도체 분야는 수도권에 이어 서남권에 반도체 팹을 조성하면서,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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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반도체 덕분 충북 폭풍성장…1분기 성장률 13.8% 전국 최고
충북 경제성장률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GRDP는 지난해 동기보다 3.8%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이후 17분기 만에 가장 큰 증가세다.충청지역은 반도체 산업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지역별로 수도권에서 GRDP는 5.2% 증가했다. 광업·제조업이 12.1% 늘었고, 서비스업은 3.8% 증가했다.충청권도 광업·제조업을 중심으로 4.2% 늘었으며, 대경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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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필리핀 보건의료 인력 글로벌 연수 운영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9일 필리핀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연수는 국제로타리 3740지구가 주최하고 충북보과대가 주관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연수에는 필리핀 카피스주 록사스시 소재 록사스 메모리얼 프로빈셜 도립병원 소속 전문의와 수간호사, 전담간호사 등 핵심 보건의료 인력 8명이 참여했다.보과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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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회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소희의실에서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