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만이 살 길”…전문성 강화 ‘글로벌경쟁력 제고’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 더 좋은 세상 기여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는 “수출만이 살 길이다. 갈 길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려동물약품과 함께 수출을 신성장동력으로 잡았다. 내수 시장은 포화에 이르렀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VIV Asia
“섬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현장을 발로 뛰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이의명 인천 옹진군의회 의장은 4일 와 신년 인터뷰에서 “우리 군의원들은 여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의회를 운영하기 위해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백령도 출신인
괄목할만한 열매를 얻게 된 배경엔 단연 김민자 대표의 활약이 돋보였다.개인 작업을 하는 화가에서 시작해 화랑을 열고 인천에서 자리매김한 후 더 넓은 무대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감각과 패기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인천의 전시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우리나라와 인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 2024년 1월 취임 후 광명지역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미래 개발사업의 큰 축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광명시가 직접 시행하는 76만㎡ 규모의 전면 환지방식의 이 사업에서 핵심인 사업비
“서울 토박이로 이수중학교를 거쳐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서울대 문과계열로 지원했는데 실패하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재수를 하다보니 이왕 재수할 바에는 의과대학으로 진학을 해야겠다는 도전 의식이 생겼고 결국 가톨릭의대에 입학, 이렇게 의사로서 모교 교수로 나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의사는 고생하는 직업이
내가 태어난 날, 할아버지가 심으신 사과나무. 첫째 아이 '지구'는 빨간 사과가 열린 걸 본 적이 없다. 긴 기다림 끝에 창문 너머로 빨간 사과가 달린 걸 본 지구. 마당으로 뛰어 나가지만 빨간 사과에 도달하는 여정이 쉽지 않다. 지구는 빨간 사과를 먹을 수 있을까.볼로냐 라가치상 대
고래문화재단은 레지던시 공간인 장생포 아트스테이와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의 2025년 입주작가 17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월21일부터 2월12일까지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했으며, 총 51명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지난 25일 입주작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작가는 △장생포 아트스테이 - 강병철, 김민수, 김순영, 김태영, 김정희, 김지성, 유덕희, 이병용, 이수정
칠곡군은 지난 25일 칠곡아카데미 첫 강연자로 아나운서 이금희를 초청해, 따뜻한 언어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인간관계와 소통의 노하우 등에 대해 3만명에 가까운 실제 인터뷰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칠곡아카데미는 칠곡군민이라면 누구
양산시의회는 3월 10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양산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한 교육으로,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시의회는 김고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청렴서약식을 시작으로 2시간 30분 동안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지방의회 관련 시민 인터뷰, 미담 사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화성지역 거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맞춤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화성시와 경과원은 4월 18일까지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화성시 거주 청년 구직자 20명을 선정, 5주간 제약·바이오 전문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신청일 기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응하고자 올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지역은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아열대 기후 특성이 뚜렷해지면서 모기 개체군의 분포와 활동 시기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주로 아열대․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감염병이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거점센터는 도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발생 현황과 병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