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결과 전국 3위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인증을 받으면 △세무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시중은행 금리 우대 △정부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부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양육, 교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총 6971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충북 기업은 2024년 대비 73곳 늘어난
충북 음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주정차 편의 제공을 위해 2월 7일부터 22일까지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활용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수요를 고려한 조치이다. 다만 어린이 보호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되며,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상시 단속은 계속 유지된다. 또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인도 △횡단보도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투자를 가장한 투기 속에서 ‘어차피 또 연장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급등으로 삶의 부담을 겪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문제를 다룬 언론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해당 사설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가 유예 종료 시점인 오는 5월 9일까지 매도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 내용이다.이에 대해 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메시지를 연이어 내놓고 있는 가운데, 2일에도 출근길에 관련 게시글을 올리며 시장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에 ‘개포 4억 낮춘 급매 나와…“좀 더 지켜보자” 거래는 아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인용해 게시했다.해당 기사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이 알려지면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1년 전보다 호가가 4억원 이상 낮아진 급매물이 등장했다는 내용과 함께, 유예 종료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해 “2026년 5월 9일 종료는 2월에 이미 정해진 것”이라며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하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사회로 복귀 중”이라며 “시장을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의 갈아타기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해,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매수에 신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적었다.공유된 기사에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1주택자의 ‘갈아타기’ 수요도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한 SNS 글을 올리며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직접 정치’에 다시 불을 붙였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의 매도 곤란을 지적한 언론 사설을 공유하며 “부동산 투자·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가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하지 않은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적었다. 정책 효과나 수치 설명보다 ‘책임’과 ‘기대 심리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문제를 두고 국무회의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핵심 문장은 단순하다. “아마는 없다.” 이 짧은 문장은 지난 수년간 한국 부동산 정책이 왜 신뢰를 잃었는지를 정확히 짚는다. 정책의 내용보다 더 큰 문제는, 정책이 번번이 예외와 연장으로 스스로의 약속을 무너뜨려 왔다는 점이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명목상 ‘4년 유예’였지만, 실제로는 1년 단위 연장의 반복이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은 정책의 경고가 아니라 시장의 학습 자료로 작동했다. 버티면 바뀐다, 기다리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5월 9일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며 예정된 일정에 변함이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는 사회적 약속이자 정책적 일관성의 문제”라며 “이후에는 다른 논의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5월 9일 종료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앞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유예 종료 시점을 한두 달 더 늦추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면서, 종료 시점이 다시 조정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유예 제도가 오는 5월 종료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제도의 연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는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제도 종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이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윤석열 정부 시절 주택 매물 확대와 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현행 제도상 양도소득세 기본세율은 과세표준에 따라 6~45%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5시간전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 본격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숲길 정비사업을 오는 3월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절물자연휴양림의 노후 시설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 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 탐방로’ 총 4개 구간으로 노후화된 데크와 야자매트 교체, 이용객 편의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주민참여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객의 실질적인 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