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11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시정홍보 예산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민간단체 지원, 동구 생활체육시설, 자치구 재정격차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정 의원은 “결산은 끝난 사업의 숫자를 확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다음 예산과 시정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예산의 성과와 문제를 정확히 짚어 잘된 사업은 이어가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대변인실 언론홍보 예산과 관련해 특정 행사와 시정성과 중심의
경남소방본부장이 경남·창원 소방조직을 통합하는 것이 현장 대응과 인력관리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공식적인 찬반 입장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창원시·창원소방본부와의 의견 조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논의 방법과 순서는 내부적으로 검토해 도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이 같은 답변은 10일 열린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소방본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나왔다. 창원소방본부 관련 예산의 교부 구조를 둘러싼 질의가 소방조직 통합과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졌다.박봉휘(더불어민주당, 거
충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덕산면 둔2리 마을회관에서 청년활동가와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봄x더본 청년 나눔식탁’ 푸드트럭 나눔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마을지원센터와 지역 주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들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조리 관련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의 지역 특산물인 양파와 사과를 활용한 짜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등 음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센터에서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
미소정보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투자심의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공공 R&D 예산심의 AI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문서를 AI가 분석하고 예산심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검토자료와 심의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심의 지원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예산요구서와 사업설명자료, 기획보고서, 전문위원 검토의견 등 다양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11시간전
과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코티티 시험연구원 교육관’에서 2026년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업무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과 소통·협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부서 배치 후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예산편성 기초’ 교육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기본 구조와 편성 절차를 익히고, ‘새올행정시스템 사용법’을 통
정부가 지난 8월28일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 관련 투자 규모를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43조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취업·창업부터 주거·자산형성, 결혼·출산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의 어려움을 개인의 노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의미가 있다. 다만 예산의 크기가 정책의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지원이 끝난 뒤 청년에게 어떤 일자리와 경력이 남는지가 중요하다.생활비와 주거비 지원은 청년에게 절실하다. 당장의 생계 불안을 덜어야 구직과 학습에 시간을 쓸 수 있다
‘사과드립니다!’㈜선양소주가 예산사과와인㈜와 손잡고 사과 증류주 ‘추사’ 원액을 블렌딩한 신개념 소주 ‘선양 추사’를 출시했다.이 신제품은 사과 한 개를 통째로 담았다.과일 향료 첨가 소주와 달리 충남 예산의 사과를 발효·증류한 사과증류원액을 기존 선양소주에 블렌딩해 프리미엄 사과 증류주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선양 추사’는 알코올 도수 14.9도, 제로슈거, 640㎖l PET 제품으로 선보인다.고가의 프리미엄 증류주로 인식되던 사과 증류주의 맛과 향을 4100원에 즐길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울산 동구의 살림살이가 어렵다. 최근 동구의 주요 세입 재원은 크게 줄어든 반면 인건비와 국·시비 매칭사업 등 주요 의무지출은 증가했다. 사회복지예산도 꾸준히 늘어나 이제는 전체 예산의 61.7%를 차지한다. 들어오는 돈은 줄어드는데 반드시 써야 할 돈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그 여파는 이미 현실로 나타났다. 올해 본예산에는 공무원 인건비 2개월분조차 편성하지 못했다. 통상 상반기에 이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하지 못했다. 단순히 어렵다는 말만으로는 설명하기 부족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지역 간 재정·복지·문화 혜택 격차가 잇달아 도마에 올랐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집행률의 시도별 편차, 독립유공자 재평가 심사 일정, 보훈수당의 지자체별 격차, 문화·체육 예산의 수도권 쏠림을 차례로 짚으며 정부 부처의 답변을 이끌어냈다.임 의원은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다. 정태호 위원장은 임 의원의 질의를 두고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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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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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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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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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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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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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3시간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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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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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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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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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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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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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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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