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이 시장은 9일 정태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송재봉·이광희·이연희 의원을 차례로 면담하고 첨단 신산업 육성 및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13개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주요 사업은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구축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플랫폼 구축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상발지구·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박성현 전남광주 광양시장이 최근 포스크와 SK그룹에 잇따라 광양 투자를 요청하며 광양경제 대전환을 위한 활로 찾기에 매진하고 있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박성현 시장은 최근 포스코와 SK 측에 공문을 보내 광양 지역에 미래 신산업 투자를 요청했다. 투자 요청의 핵심은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신사업 투자계획 구체화 및 추진, AI 데이터센터와 연관 산업 투
한국부동산원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2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의 일환인 부동산 정보 기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은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국토교통부 정보시스템으로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부동산 데이터·서비스를 유통·거래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한국부
부산시와 영도구,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및 봉래나루로 일원에서 「RUN LIKE A PRO X 영도 러닝 클래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을 원하는 러너까지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러닝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의 일환으로 영도의 해양경관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봉래나루로 일대를 연계해 지역 내 생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기 농기계 및 충전 시스템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산업 공급망 가치사슬과 연관된 규제를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등 2개 분야를 선정했다.  전남광주·전북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참여하는 도는 아산·홍성·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단일 지역·개별기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산업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국정과제로 도입했다.부산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신해양레저 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 등 총 682.23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에 대응해 계통 안정과 전력시장 혁신을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편한다.무중단 전력공급이라는 기존 역할을 강화하면서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까지 기관의 역할을 넓힌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1일 나주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새 비전은 2018년 제정한 기존 비전을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개정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구윤철 부총리는 “우리경제의 회복세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고 하면서, “2분기 경상GDP는 전년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1인당 GNI 4만불 달성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구 부총리는 “어제 발표된 8월 취업자 수는 전년동기 대비 18만 4천명 증가해 중동전쟁 이후 처음으로 10만명대 후반의 증가세를 회복했고, 2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는 모든 계
부산시는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 주요 당면현안 해결과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시정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시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양측은 우선, 부산의 주요 시대적 숙원 등 당면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비해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17
김성범 국회의원는 서귀포시 주민 숙원 사업인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에 총 285억원의 내년도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규모는 2500억원에 달한다.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중단 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던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을 확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서귀포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산업 예산도 확보됐다. 제주헬스케어타운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과 제주의 치유·관광을 연계하는 ‘제주형 AI 바이오헬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비씨, ‘AW 베트남 2026’ 참가 ··· 현지 기업과 ‘옥토퍼스’ 기술 협력 논의
유비씨는 베트남 하노이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AW 베트남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자동화·로보틱스·AI 분야의 베트남 및 동남아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 유비씨는 자율제조 전주기 플랫폼 ‘옥토퍼스’를 소개하고 현지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조 현장에서 로봇 도입은 늘고 있지만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작업 조건이 조금만 바뀌어도 재학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실 설비에서 충분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톰테크, 신규 공장 건설에 107억7800만원 투자 결정
정수기 부품 제조 기업 스톰테크가 생산라인 능력 증대 및 업무시설 확충을 위한 신규 공장 건설에 107억78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투자는 신규시설투자 유형으로, 자기자본 대비 11.49%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신규 공장의 건축 소재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로 253-21이며, 연면적은 1만7
Generic placeholder image
닛산 '중국산 전기차' 필리핀 투입…아세안 공략 본격화
닛산이 중국 합작사에서 개발·생산한 전동화 모델을 앞세워 필리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을 글로벌 개발·수출 거점으로 활용하는 '프롬 차이나' 전략도 본격화한다.지난 26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닛산 필리핀은 오는 11월 6일 나바라 프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 세단 프리메라 EV를 현지 출시할 예정이다. 두 차량은 닛산이 중국에서 개발해 해외로 수출하는 첫 전동화 모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같은 좌핸들 체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들 세계유산 고창갯벌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
전북 고창군은 27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일원에서 청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일치유 고창갯벌 청년캠프’ 1회차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고창갯벌을 직접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갯벌의 풍경과 소리, 향기, 음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트랙터를 타고 죽도에 들어가 암반갯벌 해변에서 ‘섬크닉’을 즐겼다. 이어 감정카드를 활용한 스몰토크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싱잉볼의 울림을 느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영종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과 달러가 듣 페트병 무덕이 발견
인천 무의대교 아래 영종도 갯벌에서 쌀과 미국 달러가 들어있는 페트병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인천 영종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경 영종구 무의도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 10여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페트병에는 쌀이 담겨져 있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