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개발을 지원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앱 제공 프로젝트'가 대전 지역 휠체어 사용자의 연간 저상버스 탑승 횟수를 13회에서 860회로 끌어올린 성과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공개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기업·시민사회·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부스 운영 계획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문제 해결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가치 행사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저상버스 탑승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사회가 여야를 떠나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총력 유치전에 돌입했다.19일 오후 2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이 열렸다.범도민운동본부에는 제주도의회를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 각계각층이 대거 참여했다. 도지사와 도의회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제주도당 대표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동해시가 인공지능 산업과 평생학습을 양대 축으로 삼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오는 16일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AI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지역산업과 인재, 일자리 등을 연계하는 후속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인공지능위원회에는 민·관·군·산·학·연 각계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AI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비롯해 시민사회 AX, AI 관련 주요 정책과 시책, 정부 공모사업 및 현안사업 대응, AI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고 정책을 제안
울산시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에너지·발전공기업과 금융, 산업 인공지능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섰다. 다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서는 충남 이전을 선호하는 발전 5개사 노동조합을 설득하고 정주·교통 여건을 보완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울산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노동계·경제계·학계·시민사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유치위원회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종시와 충청권 민·관·정, 전국 시민사회가 국회에 모여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1일 국회의사당에서 범국민 결의대회를 열고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요구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강준현·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3일 세종에서 출범한 범국민대책위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산
울산시교육청은 ‘울산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1차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계획 목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교육주체 간 갈등과 불신 원인을 살피고, 구체적 신뢰 회복 과제를 실천하는 것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교육 4주체가 참여하는 신뢰 회복 과제 발굴 △존중과 소통의 교육 문화 확산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 개선 △시민사회·지자체와의 협력 강화 등이다. 시교육청은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추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추진위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인사, 전
김종민 국회의원이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금강수목원 재개장 환영과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통한 국가자산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금강수목원은 충남도가 민간매각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7월 문을 닫았지만 이후 충남도가 매각을 중단하고 세종시와 공동운영 협약을 맺으면서 오는 21일부터 부분 개방된다. 내년 1월에는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재개장 과정에 힘쓴 시민사회와 세종시·충남도에 감사를 전하면서 “금강수목원이 다시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반가운 소식”이라며 “그동안 애써주신 시민사회 대책위, 재개장과
포스코 노사 간 임금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포스코 출신인 박용선 포항시장의 위기 대응 능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박 시장은 취임 전부터 포스코와 포항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왔다.당선 직후 첫 행보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만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취임 첫날 1호 결재 역시 기업과 노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설치였다.취임 두 달여 만에 노사 문제가 지역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박 시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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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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