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서천초등학교는 지난 26일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과 함께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한 소통의 날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학교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동료 간 배려와 존중이 학교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배 교직원과 저경력 교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
울산 울주군 울산고운고등학교는 지난 27일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4회 월례 강연회 ‘생각 정원’을 열었다.울산고운고가 주최하는 월례 강연회 ‘생각 정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키우고자 마련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이다.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강연이 예정돼 있다.이날 강연은 경희대학교 연구 교수이자 ‘디스킬제너레이션’,‘인공지능 빅뱅’의 저자인 김재인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충북 증평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직자 친절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응대 자세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민원 응대에서의 존중과 배려 △효과적인 CS 커뮤니케이션 △언어·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 △민원인 관점의 소통 △상황별 정보 제공 방법 등을 다뤘다. 군 관계자는 “친절은 단순히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존중
부산 서구 암남동 천송이행복마을 추진협의회는 지난 18일, 부산시 평생학습 빌리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디저트 기부교실을 운영하고, 직접 만든 디저트 20세트를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디저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스럽게 만든 디저트를 받아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더욱 감사하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천송이행복마을은 앞으로도 간편 요리교실과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눔
제주SK는 유독 여름에 성적이 바닥치기로 유명하다. 더운 날씨 속 원정 이동이 많다보니, 봄에 쌓아놓은 승점을 여름에 모두 까먹으며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이 한 두차례가 아니다.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다. 7월과 8월 치러진 경기에서 제주SK가 패한 것은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이 유일하다. 공식전에서는 패배가 없다.제주의 캡틴 이창민은 15일 안양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와 만나, "개인적인 생각은 훈련 방식, 방법에 있어서 조금 다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제주에서 11년 가까이
4주전
위기를 넘긴 것인가? 체온보다 높은 기온은 올여름에 다시 나타나지 않으리라 믿고 싶다. 작년에 잠깐 경험한 고통이 올해는 무섭게 다가왔는데, 지나가는가? 피할 수 없는 약속이 하필 체온보다 높을 거로 예고된 서울에서 있었다. 작년 이맘때,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작열하는 햇볕을 고스란히 받으며 아스팔트를 넘고 시멘트 보도블록을 지날 때, 허파가 익어가는 열기에 놀랐다. 눈에 띄는 카페로 냉큼 피했는데, 올여름은 체온을 넘나드는 더위를 인천에서 며칠이나 맞아야 했다.폭염은 시간이 갈수록 강력해질 것으로 학자들은 예상한다. 세계적 연구소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민생 최우선, 행복 울주 시대’를 향한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선 8기에서 다진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실무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의료 안착과 현장 행정 총력 이 군수가 생각하는 민선 9기 초반 울주군의 급선무는 군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공공의료 안정화다. 최근 운영 막바지 조정에 들어간 울주군립병원은 현재 5개 진료과에 7명의 전문의 배치를 완료했다. 응급의학과와
인공지능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민주주의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세계적인 지식 정보의 장이 마련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전 세계 도서관인들을 환영하고 지식협력의 연대를 공고히 했다.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초지능화가 진행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
6일전
김광석의 명곡을 중심으로 완성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뮤지컬 ‘그날들’은 김광석의 대표곡을 새로운 이야기와 연결해 하나의 완성된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다. 익숙한 노래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인물들의 감정과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한다.작품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학과 자유로운 성격의 무영, 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을 둘러싼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992년과 현재를 오가는 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50%로 소폭 반등했지만,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개헌할 경우 차기 대선에는 불출마를 선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50%, 부정 평가는 43%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 40%대에 진입했다가 이번에 소폭 반등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만 긍정 평가가 과반이었고, 중도층에서는 긍정 50%, 부정 43%였다.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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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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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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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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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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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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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치안 불안감 키우는 '가짜 뉴스'...제주 경찰, 온라인 괴담 우려 표명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 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자 제주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지역을 위함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에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이를 토대로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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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공우주고 김동윤, 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 1위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김동윤 학생이 최근 서울 구로구 솔더링기술그룹 대회장에서 열린 ‘제11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배 솔더링대회’ 학생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림항공우주고 박예은 학생도 이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솔더링대회는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전기·전자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솔더링 기술의 품질 향상과 국제 표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기술경진대회다.전국에서 참가한 학생 52명은 전자부품 실장, 솔더링 품질, 작업 표준 준수, 정밀 외관 검사, 정전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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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태형,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상급 조종사부 1위
제주특별자치도패러글라이딩협회 김태형이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상급 조종사부 정상에 올랐다.김태형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단양 두산활공장에서 열린 이 대회 상급 조종사부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끝에 1위를 차지했다.김태형은 “20세에 패러글라이딩에 입문해 3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대회에서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조성원도 조종사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패러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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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IFA서 차량용 피지컬 AI 공개…응답 속도 300% 개선 제시
샤오펑이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박람회에서 차량용 피지컬 인공지능 전략과 최신 'VLA 2.0 튜링 모델'을 공개했다.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샤오펑은 IFA에서 유럽 고객에게 선보일 제품군에 피지컬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기술적 세부 내용을 제시했다.발표는 존 마 샤오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스마트 캐빈 해외 딜리버리 총괄 시니어 디렉터가 맡았다. 존 마는 피지컬 AI가 실제 차량과 같은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려면 일반적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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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경찰청.제주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 3곳 압수수색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지검이 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8일 제주지검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청,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서부경찰서 서장실·형사과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해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검찰은 경찰의 ‘실종 시스템 프로세스’를 직접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소속 A경장이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송치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