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부담에 대응하고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지난 4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면담에서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와 기업 유
경산시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4일 제62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14~20일까지 ‘산업단지 WEEK’를 운영하고, 전국 산업단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산단공단은 노후 산업단지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부족한 문화·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2009년부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여수국가산단을 자원순환형 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15일 '여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업단지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업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공모사업인 '여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산단공과
영천시는 도남동 449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9월 2일 고시했다고 밝혔다.도남일반산업단지는 총 14만 8,62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70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산업시설용지를 비롯한 도로, 공원·녹지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통해 산업단지의 토지이용계획과 주요 기반시설 계획 등이 확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산업시설용지는 총 10만 1,166㎡ 규모로 전체 산업단지
경산시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에 부족했던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히 기업이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공간을 넘어 근로자가 일하고 쉬며 소통할 수 있
충북 충주 주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이림전자의 정재덕 대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정재덕 대표는 지난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온 우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거점으로 도내 산업단지들이 재생에너지와 청정바이오 중심의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의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이를 통해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1874억원과 지방비 1114억원, 민간 투자 243억원 등 총사업비 3232억 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전환 사업이 추진된다.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은 오래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고도화와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더해 산업단지를 지역산업의 혁신 거점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의 여파로 충북 청주지역 산업단지 분양 시장이 바짝 얼어붙었다.신규 조성된 산단들은 기업들의 투자 심리 위축으로 심각한 분양난을 겪고 있으며 일부 대형 산단은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15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청주 지역에서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공사가 한창인 산업단지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서오창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해 총 13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분양 중인 그린스마트밸리와 남청주 현도일반 산단의 부
5일전
산업단지 화재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시 오염수의 하천 유입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인천에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현황'에 따르면 인천 설치대상 8곳 가운데 설치를 완료한 곳은 한 곳도 없다.완충저류시설은 산업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진압수나 유해물질 등이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고 오염수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법정 의무시설이다.2015년 관련 법 개정으로 해당 산단을 관할하는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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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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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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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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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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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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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m 출렁다리 위 '용의 춤'…양구 상무룡, 댄싱 드래곤 축제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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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 상무룡2리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상무룡 출렁다리 일원에서 댄싱 드래곤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마을명에 담긴 춤추는 용에서 이름을 따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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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군도 야간 관광 거점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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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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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으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이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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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반도체 연구실 '안전망' 구축…특별점검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도체 연구실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반도체 연구실 사고는 2023년 18건에서 2025년 32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도체 연구 과정에서는 강산성 용액과 유독가스 등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밀폐된 환경에서 연구가 이뤄지는 만큼 사고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게 과기정통부 설명이다.특별점검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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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지사가 정의한 '소통'…경청과 실행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정 안팎으로 소통 보폭을 대폭 넓히고 있다. 직원들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언론과 온라인, 지역 현장으로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 지사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지난 9월 7일부터 내부 행정시스템에 지사 직통 상호소통방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도청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책 제언, 고충·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