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관은 9월 8일 관내 부두운영인 및 항만용역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항만감시·단속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관세청이 추진하는 마약 밀반입 ‘N차 지지선’ 확대에 발맞춰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 등 불법반입 밀반입 차단을 위한 세관의 주요 감시·단속 사항을 안내하고 안보위해 물품 발견 시 신속한 신고·협조 체계와 항만을 통한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동안 국내외 여행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8일 제주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국경검역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국제 크루즈 입국장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동식물 검역 준수사항, 휴대 농·축산물 반입금지, 검역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크루즈에서 제공된 과일, 축산물 등은 하선 시 가지고 내릴 수 없으며, 해외에서 생과일, 소시지 등 농·축산물이 국내로 반입 시 해외 가축전염병 및 외래 병해충이 유입돼 국내 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국내 최초 자동화 부두인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현장으로 국산 하역장비 34기 반입이 시작됐다. 해당 장비 반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서'컨' 2-6단계 부두 현장으로 국산 자동화 하역장비인 트랜스퍼 크레인 34기의 단계적 운송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2025년 4월부터 북항 자성대부두에서 구조물 조립과 제작 검사 등을 거친 뒤 8월 24일 총 34기 중 2기의 트랜스퍼크레인의 해상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가 창고 건립을 위한 수천 평 규모의 성토공사가 진행 중인 창녕군 대지면 용소리 일원 농지·임야에서 폐콘크리트를 파쇄한 건설폐기물과 심한 악취를 유발하는 폐슬러지가 반입·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는 성토현장에서 확인되는 물질과 심한 악취 등을 근거로 관계기관의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성분 검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그러나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도 공사가 계속되면서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주민들은 “저온창고를 짓는다고 해
경산시는 8월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안전보건협의체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에 발생한 인근 영천시 및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에서 유사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되었다.회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 준수사항 ▲최근 환경미화원 사고 사례, 사고분석·예방 대책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및 매립장 내 생활폐기물 반입 시 유의 사항 ▲현
3주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연주 시의원은 20일 강형덕 인천 미술협회 회장을 만나 문화예술 시설 운영과 지역 작가 지원, 기업 메세나, 공공미술 등 지역 미술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시설을 새로 조성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현장 예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자리서 강형덕 회장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의 작품 반입·반출 동선 문제를 예로 들며 전시 공간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실제 전시를 진행하는 작가들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화예술 기
화순은 지난 14일 한천면 농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임 군수는 폐기물 처리 현황과 주요 시설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기물 반입 및 선별 처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관리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임지락 군수는
최근 울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회야댐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울산시가 1일부터 낙동강 원수를 공급받지 않기로 했다. 가뭄에 따른 원수 부족 우려가 해소되면서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하려던 낙동강 원수 구입비 42억원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일 시에 따르면, 최근 회야댐 유역에 117㎜가량의 비가 내렸다. 지난주 29.3m 수준이었던 수위는 지난 31일 오전 기준 31.3m까지 상승했다. 댐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추가로 유입되면 수위는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회야댐 수위가 상시만수위인 31.8m에 근접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이 인근 지역 한우 반입에 따른 축제 정체성 모호 문제를 해결하고, 울산 한우 중심의 선순환 유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공 위원장은 지난 21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전국한우협회 울산시도지회, 울산시·울주군 관계자 등 10여명과 함께 ‘언양한우불고기축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경주 등 다른 지역 한우 반입 문제를 점검하고, 울산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 위원장은 “지자체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된
관세청은 9월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N차 저지선 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주요 반입 경로별 N차 저지선의 차질 없는 구축·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N차 저지선’은 기존 1차 저지선에서 마약·세액·요건·원산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함께 확인하던 검사 체계에 더해, 마약류의 원천 차단을 위해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 일반화물, 선박·항만 등 경로별 특성에 맞춰 추가 검사단계를 다층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관세청은 N차 저지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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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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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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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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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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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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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장애인체전 첫날 육상.수영.댄스스포츠 메달 20개 수확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이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2분30초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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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영웅' 장훈 별세…'조센징' 차별 딛고 '3085 안타' 전설 남긴 경계인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대 안타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재일동포 타자 장훈 씨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장훈은 한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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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한우 수태율 향상·번식우 개량 교육
1시간전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 언양축산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번식우 개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한우 번식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사양관리와 번식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온 스트레스는 한우의 발정 발현과 수태율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폭염 이후 번식 성적을 회복할 수 있는 사육·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우량 번식우 선발과 개량 방법 등을 함께 교육해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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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출장소 전락"…광양시민연대, 4대 항만공사 통합 철회 촉구
전남광주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개편안을 강력 규탄하며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12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는 전날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광양항은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등 대한민국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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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청년들이 꿈 펼는 함양 만드는 최선"
경남 함양군이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후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