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9일 속초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원주 4개 권역에서 ‘2026년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연다. 행사 일정은 29일 속초청소년수련관을 시...
농심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알린다. K라면의 대표주자 신라면을 게임과 연결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의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게임스컴이 게임 신작과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다음달 2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목천읍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독립기념관의 역사적 상징성과 한류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진행된다. 산업전시관은 K-
경북 고령군은 최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및 농업·농촌 박람회'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및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지난달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을 높이다' 주제발표와 함께
전남광주 구례군이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8일 구례군에 따르면,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현대인들에게 생명 존중과 탄소중립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다. 기후위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흙의 소중함을 알리고 흙이 살아야 그 위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이 살 수 있음을 설명한다.
여수시는 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박람회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카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박람회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문화누리카드 지역축제 가맹점으로 등록했다.이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박람회 기간 현장에서 카드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이 가능한 행사장 내 식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우수 농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70여 개국, 760여 개 기업과 1만 4,000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선농산물 B2B 전문 박람회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30㎡ 규모의 ‘충청남도 독립 공동관’을 설치하고, 도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상황을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실시간 현황 대시보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대시보드는 이동통신사 유동인구와 셔틀버스·주차장, 시내버스 운행정보 등 박람회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행사장 혼잡도와 시간대별 이용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대시보드를 통해 관람객 이동과 행사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박람회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부 관리용 대시보드에서는 방문객 수와 소비
양평군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박람회 전인 9월 1일부터 해상경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은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 행사장 및 부 행사장과 인접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상교통 여건과 위험 개소, 취약 해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와 위해 요인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특히, 지난 8월 27일에는 오동도 앞 해상에서 민·관 10기관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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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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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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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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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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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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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댐, 머물며 힐링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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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보 관광지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이 자연과 평화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한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평화의 댐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수자원공사 5억원과 화천군 7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8년까지 평화의 댐 일원에 방문객들이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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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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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 청소년들, 삼척 마읍천서 카누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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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19일 삼척시 마읍천에서 보호관찰 청소년과 보호관찰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카누 타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호관찰 청소년 4명을 비롯해 조호근 보호관찰위원 강릉지역협의회장 등 보호관찰위원 10명, 이택주 강릉보호관찰소 책임관 등 관계자 3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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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짜리 입력 '노가다' 이제 1분이면 끝…AI로 업무 없애버린 제주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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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