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강원도 강릉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나섰다.이번 상호기부는 서귀포시 자치행정국과 강릉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양 지자체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각 600만원을 상호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서귀포시는 올해 강릉시에 6개 부서가 참여해 25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산구, 청주시, 철원군 등과 공직자 상호기부를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서귀포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하여 타지역과 활발히 교류하고 연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전기안전공사가 충전사업자와 유관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제도 변화와 현장 대응 과제를 점검하며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열고 충전시설 안전관리 제도와 운영 현안을 공유했다.최근 전기차 충전시설은 급속히 늘고 있지만 안전관리 기준과 운영체계는 여전히 현장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날 세미나에는 충전사업자와 유관기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단양군수 및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공천 후보자들이 5일 충북 단양에서 ‘원팀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조직 결속과 본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오후 2시 단양군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를 비롯해 공천이 확정된 도의원·군의원 후보 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열했던 경선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단양의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선당후사의 정신 아래 원팀 선거운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후보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원팀 선거운동 전개 △지
행정안전부는 5월 2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군 및 ㈜LG헬로비전과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행정안전부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공모’에 선정된 완도군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LG헬로비전이 힘을 모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생 모형을 구축하고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신우철 완도군수, 김지훈 ㈜LG헬로비전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완도군과 ㈜LG헬로비전은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정 후보는 “7·8기 구청장 경험과 열정을 모아 유성구를 글로벌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다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도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모두 행복한 복지도시, AI 전환시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 등을 제시했다.정용래 후보는 “중앙정부의 정책과 비전의 성공을 위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실행과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한 제27회 어린이날 선물 보내기 행사 ‘5월의 산타’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5월의 산타’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씨케이식자재마트, 대한식자재마트, 행복한 알마트에 마련된 행사 부스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과자, 학용품, 장난감 등을 구매해 기부하는 나눔의 물결이 이어졌다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6억3904만보를 모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저감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ESG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걸음 수에 비례해 제품을 적립하는 ‘Walk Together’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집계해 10만보당 삼양라면 1박스를 쌓는 방식이다.이 캠페인은 지난
사단법인 인천사람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23일 인천대 대학본부에서 기탁식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부자인 사단법인 인천사람 김광오 이사장과 서해용·정광훈·황중석 이사, 이범홍, 김형기 등 회원들이 참석하고, 윤병조 발전기금 상임이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인천사람은 인천대학교 동문들을 중심으로 뜻있는 인천시민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학 양성을 지원하고자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정기금으로 활용되어 대학의 교육
원불교 제주교구는 지난 22일 제주4.3평화재단에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원불교 제주교구가 지난 3월 29일 4.3평화공원에서 봉행한 '제주4・3 희생영령 특별천도재'를 통해 신도들로부터 봉헌받은 기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이날 기탁식에는 관산 우세관 제주교구장, 송산 이장권 교의회의장, 주타원 동현인 사무국장, 혜타원 양혜종 봉공회장, 무산 김성국 청운회장, 온타원 김원여 여성회장, 김원중 교무가 참석했다.특히 원불교 제주교구는 지난 1996년부터 4.3희생자의 해원을 위한 특별천도재를 봉행해오고 있는 가운데
충북 괴산중학교는 2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 및 눈높이 챌린지’를 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학생자치부와 체육부의 협업 활동이자 충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눈높이 챌린지’와 연계해 기획했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4차례 사전 회의에서 학생들이 ‘어떤 활동이 학교 공동체에 도움이 될지’에 의견을 모아 개정된 교칙과 평소 잘 지켜지지 않는 생활 규정을 홍보·실천하자는 메시지 전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내 질서 확립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점심시간과 쉬는시간을 활용해 2주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다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중소기업인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에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12일 김영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중소기업이 이끄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치권에 전달하고, 이를 차기 도정 운영 및 지역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병윤 충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윤건영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의 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에 대해 실현 불가능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 특정 공약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것은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윤 후보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미래교육문화센터 1년 내 설계 공약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사업을 추진하려면 유휴부지의 교육용 용도변경, 공유재산 취득 관련 도의회 의결, 2027년 예산 편성,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설계 발주와 용역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김 후보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관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황우여·이인제 당 고문 등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또 이기용 전 교육감, 윤갑근·윤희근·조길형 등 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