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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가 시립에서 국립으로 전환된 후 마주한 가장 시급한 시대적 과제는 바로 ‘지역 공공의료 체계의 완성’이며, 그 핵심은 인천대 공공 의과대학 설립입니다.” 국립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총동문회 제27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황인근 인천마디병원 본부장이 취임했다. 취임 후 일성이 공공의료에 관한 의제였다.지난 16일 황 신임 회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함께 그가 생각하는 ‘공공성’과 ‘실행력’에 대해 들어봤다.황인근 신임 회장은 우선 총동문회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1,700여 명의 정책 전문가 동문이 인천 지역의 난제를
페스트북은 임규성 작가의 르포 에세이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박과 마약중독의 진짜 얼굴’이 교보문고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는 저자가 교도소, 병원, 쉼터 등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중독 상담 사례를 엮은 책이다. 임규성 작가는 책을 통해 중독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자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중독의 실태와 재발 그리고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서술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현실화되는 생성형 AI, 인공지능 시대의 뒷면올해도 IT 시장의 핵심 열쇠 말은 단연코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이제까지와는 달리 2026년의 인공지능은 성장이 ‘가능성’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전환점을 마주하게 된다. 이미 사람을 흉내내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일을 해치우고 있고, 일하는 방법부터 창의성의 표현이라는 고도의 단계까지 모두 달라지고 있다.특히 AI는 그 자체가 산업이 되는 동시에 곧바로 다른 모든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2026년 AI는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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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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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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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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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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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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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 중견기업에 40억 과징금 부과
정부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중견기업에 처음으로 수십억 원 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대기환경 관리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운영하고 방지시설을 미가동한 동화기업에 대해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제12조제1항에 따라 12일자로 약 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동화기업은 목재 마루판 등의 보드류를 제조하는 중견기업이며, 이번 처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1년 ‘환경범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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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폐패널 발생량 처리능력 11% 수준… 기후부, "과장된 우려 경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2일자 조선일보 '매립도 소각도 못하는 태양광 폐패널, 정부 예상의 2배 쏟아졌다'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현재 태양광 폐패널은 처리능력 대비 11% 수준에 불과하며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일부에서 제기하는 대량 방치와 환경오염 우려는 현재 통계와 관리체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지적이라는 설명이다.보도는 폐패널 예상 발생량과 실제 발생량 간 차이를 들어 향후 적정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기후부는 기존 예상치는 2021년 '미래폐자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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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요 기기 공급 감소…신형 모델 바뀔 타이밍?
애플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주력 제품들의 재고를 정리하며 대대적인 라인업 교체에 나섰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현재 애플 스토어 내 주요 제품의 재고가 소진되는 등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후속 모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징후로 해석된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6e는 후속작인 아이폰17e가 수주 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리테일 매장 내 재고가 사실상 바닥난 상태이며, 가격 인하를 통한 병행 판매 없이 시장에서 완전히 단종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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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도 해군기지 ‘예비기지’ 해제…주민 품으로 돌아오나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 10년 넘게 방치된 해군기지가 주민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해군이 대청도 기지의 ‘예비기지’ 지정을 해제하기로 의결하면서다.13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해군은 최근 해군기지발전위원회를 열고 대청도 예비기지 지정 해제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노후 시설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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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국회철도안전포럼에 거는 기대
최근 국회 차원의 철도안전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 국회 엄태영 의원, 손명수 의원을 공동대표로 많은 여야 의원들을 회원으로 산학연관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사실 철도산업은 국가 사회간접자본 시설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는 우리의 주력산업이다.세계 4번째로 고속철도 시대를 연 것은 물론 신호 등 분야별 엔지니어링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는 점은 자타가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안전사고는 어떠한가 이 부문에 들어서면 자유롭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