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에서 전교조경북지부와 교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을 비롯한 본청 관계자 12명과 전교조경북지부 사무처장 등 노조 임원 9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전교조경북지부는 △학교 수질검사와 현장체험학습 인력 운영의 교육지원청 이관 △특수·유치원 교원의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촘촘한 감시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외 도시와의 교류 확대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협의의 건’과 ‘일본 니가타시의회 간 친선결연 체결의 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감사 대상은 총 65개 기관이며, 요구 자료는 지난해보다 60건 늘어난 214
인천교통공사는 2일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 현황 및 선제적 대응 방안’ 정책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매년 인천시 15개 공사·공단 및 출자기관의 공동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가 인천시의회 6개 상임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금년 토론회는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와 인천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했으며,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최용범 인천교
대전 동구의회가 2일 제295회 정례회를 개의, 오는 17일까지 의사일정을 운영한다.성용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구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동구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안건을 꼼꼼히 심사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회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강정규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이 선출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정규 의원, 간
전국 학생4-H회원들이 국회에 모여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를 진단하고 정책과 법률 대안을 제시했다. 한국4-H중앙본부는 지난 26일 국회의사당 국회체험관에서 학생4-H회원과 4-H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학생 모의국회’를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국 학생 모의국회는 청소년들이 의정활동과 입법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건전한 민주시민과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한국4-H중앙본부 국회자문위원인 이만희·진선
하수처리 문제로 연내 준공이 불투명했던 스타필드 청라가 새국면을 맞았다.올 12월 계획대로 준공될 수 있는 하수처리 해법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스타필드 청라 하수처리 대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논의 결과 기존 공촌하수처리장의 처리여력으로 스타필드 오수를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2027년 12월 사용승인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에따라 인천시는 별도의 비상관로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공촌
의왕시의회는 8월 19일, 지역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서창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5명과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학생 대표 14명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석자들은 본회의장, 소회의실, 중회의실 등 의회
21시간전
용산구의회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선다.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는 1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연구회는 용산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노인 복지 모델을 개발하고 권역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용산구 내 4개 권역 및 16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GIS 기반의 공간 분석을 도입해 실제 이동
충남도의회 김희영 의원이 학교 밖 공공 인프라를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채로운 경험학습을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김희영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입시 위주 교육으로 교실 안에 갇힌 학생들의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밖 공공 청소년활동시설과 전문 인력을 공교육에 결합하는 정책 대안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교육은 교실 안 수업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진로 탐색, 문화예술, 야외활동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이 병행될 때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산림청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문금주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기후적응을 위한 소나무 관리’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지난 6월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1차 토론회와 7월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세 번째 토론회로, 그동안 전문가와 임업인, 국민이 함께 논의해 온 소나무 관리 공론화를 국회로 확장해 실질적인 입법·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국회의원, 정부관계자를 비롯해 학계·임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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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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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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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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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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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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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가 112달러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약 11% 상승했다.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BSOL도 15.54달러로 12.04% 상승했고 거래량은 이미 8500만달러를 기록했다.파생상품 지표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은 70억달러에 근접했다. 최근 24시간 청산 규모는 3821만달러였고, 이 중 3672만달러가 공매도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매수 포지션 청산은 148만달러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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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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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드래건 비행 3회를 추가로 맡는다. 1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모두 이행되면 스페이스X는 최대 9억4600만달러를 받게 된다.이번 비행 지원 계약으로 스페이스X의 NASA 상업 승무원 수송 역량 계약상 운영 임무는 총 17회로 늘었다. NASA는 이번 계약이 두 개의 서로 다른 상업 승무원 파트너를 통해 우주정거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스페이스X는 각 임무에서 지상 지원, 발사, 궤도 운용, 귀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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