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어촌기본소득이 첫 지급 이후 12일 만에 63억 원가량 사용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보성군 농어...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1·2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개소가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농어촌기본소득이 거주 여건과 사회서비스, 주민 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분기와 비교해‘매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농업인 기준 재정립과 농지제도 개선을 연내 결론 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현재 32개 정책과제를 논의 중이며, 하반기에는 구체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농특위는 지난 1일 김호 위원장 취임 1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과제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농지제도 개선 ▲농어촌기본소득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숏폼 공모전’ 수혜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실제로 받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이를 통해 정책의 의미와 효과를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삼청리 주민들이 제작한 영상에는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여명이 직접 출연했다. 이 영상은 공모 주제인 ‘기본소득이 가져온 마을 공동체 변화’를 마을의 한 식당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
신성범 국회의원이 9월 4일 오후 2시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입법지원 토론회를 연다.‘농어촌기본소득,
12시간전
  충북 괴산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경제 자생적 순환 구조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유치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군은 전날 괴산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풍년감사 한마음대회에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송인헌 군수는 1호 서명자로 서명부에 이름을 올려 군민적 유치 열망 결집에 나섰다. 이번 서명운동은 앞서 각 읍면 단위로 전개한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릴레이 결의대회의 지역 공감대 형성 연장선이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비를
산청군은 지난 4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입법지원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제도의 발전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제도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산청군은 종합토론을 통해 정부의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따른 선정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강원특별자치도가 28일 화천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화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화천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지역 주민 대표, 상인들이 참석했다. 화천군은 정선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대상 지역이다. 주민에게는 1인당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이 국회 법제실과 공동으로 주최한 ‘농어촌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현장토론회가 지난 4일 거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밤 시원한 발걸음으로 심뇌혈관 건강 챙겨요! 대구 북구보건소, 팔거천 달빛 걷기 행사 개최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9월 15일 저녁, 팔거천 산책로 일원에서 건강 걷기 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거천 달빛 걷기, 심뇌혈관 건강 동행」행사를 개최했다. ‘심뇌혈관 건강관리는 지금부터! RED-MOON* 달빛 걷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밤을 맞아 이웃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문화관광재단, 2026 향사 국악제 및 제15회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성황리 폐막
1시간전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 향사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외고, 영남지역 일본어 관련 교외 대회서 수상 잇따라
1시간전
대구외국어고등학교 학생 4명이 최근 영남지역에서 열린 일본어·일본문화 관련 교외 대회에서 우수상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과 일본문화에 대한 탐구 역량을 보여줬다. 지난 8월 23일 신라대학교에서 열린 「2026. 고교생 일본어·일본문화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3학년 최무경 학생이 일본어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청년센터, 청년의 날 맞아 「칠·청 라운지」행사 개최
칠곡군은‘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청 라운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인사이트를 넓히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간 소통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철산·하안 공공임대 1%로 축소 제안…갑질행정 논란은 여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는 지난 15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과 사업시행자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1%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당초 제시했던 3.75% 반영안에서 낮춘 것으로, 반영 시기는 구역별 정비계획 결정 또는 변경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공공임대 1%가 적용될 경우 철산·하안 10개 재건축 구역에는 전용면적 59㎡ 기준 공공임대주택 110여 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별로는 대략 8~17세대 수준이다.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광명시가 한발 물러서며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