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대학원 디자인학과와 협력해 ‘AI 시대의 새로운 창조성: 인간의 자리를 묻다’를 주제로 국제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핀란드 투르크대학교 디지털문화학과 야코 수오미넨 교수는 디지털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포럼의 논의에 참여한다. 중국 CCTV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런창전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다큐멘터리 을 연출한 창작자로서 함께하며, 규슈대학교 예술공학연구원 미디어디자인전공의 모리모토 유키 교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청정에너지 산업과 기업의 미래사업 전략을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2026 새만금 청정에너지 박람회’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도는 ‘햇빛과 바람으로 시작되는 에너지 대전환, RE100 전북’을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청정에너지 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올해 박람회는 지난해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선도모델 지정과 조성 전략 논의에 나아가 해상풍력 투자협력과 수
KT가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표준회의에서 AI 보안과 디지털 신뢰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에 참여했다.KT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회의에 참석해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가이드라인을 신규 국제표준 작업 항목으로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ITU-T SG17은 전 세계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사이버보안과 보안 아키텍처, 개인정보보호, AI 보안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하는 연구반이다. 김창오 KT 정보보안실 개인정보보호그룹장
경북교육청은 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등 시도교육감 9명이 국회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생 수 감소 등을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를 축소하거나 교부 방식을 변경하려는 논의에 공동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질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감들은 김희정
대한민국국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12차 국제의회연맹 세계청년의원회의에 참석했다. 국회 대표단은 김동아 의원과 손솔 의원으로 꾸려졌고, 분쟁·디지털·기후·고용·정치참여를 아우르는 5개 세션 논의에 참여했다.이번 회의는 IPU와 우즈베키스탄 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격동의 시대, 모두를 위한 인권·정의·존엄의 회복'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국회 의장은 지난 6월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이다.IPU 세계청년의원회의란 무엇인가IPU
금융회사의 정책서민금융 출연 의무 종료를 앞두고 국회가 논의에 들어간다.2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금융회사 출연과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등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논의한다. 이어 3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른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는 오는 10월8일까지만 효력을 갖는다. 별도 법 개정이 없으면 자동 연장되지 않는다.현행 제도는 은행·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이 대
한국토종닭협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논의에 대해 농축수산업계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추가적인 시장개방이 토종닭 생산기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민감품목 보호와 농가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달 31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CPTPP 가입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와 여론 수렴에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사전 협의 없는 의견 수렴은 실질적인 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업계와의 충분한 협의를 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 논의에 교육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누리집에 게시판을 개설하고, 상시 의견 수렴에 나선다.게시판은 현행 특별법의 교육 분야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전남광주교육 발전에 필요한 특례와 제도 개선과제 발굴에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제안 분야는 ▲ 교육자치 확대 ▲ 불합리한 규제 개선 ▲ 학교 및 교육행정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 해소 ▲ ‘교육지산지소’ 실현 방안 ▲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인재 양성 ▲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위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자 농민단체들이 사실상 가입 추진을 공식화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각각 성명을 내고 “농업과 농민 희생을 전제로 한 CPTPP 가입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정부는 이날 열린 제2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CPTPP 가입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CPTPP 가입에 대한 여론 수렴과 사회적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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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제공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마을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3개 읍·면 전담공무원이 발굴한 통합지원 대상자 57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돌봄 욕구 등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의 개인별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 읍·면에 배치된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처음으로 사례 발표와 지원방안 논의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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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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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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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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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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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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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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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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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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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기업에 ‘경남의 미래와 투자기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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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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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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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군수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 이 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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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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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 ‘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