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를 통한 원유 긴급 확보 계획을 공식화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대체 공급선 확보에 나섰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앞서 확보한 600만 배럴까지 포함하면 총 2400만 배럴을 긴급 도입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UAE를 방문하고 이날 귀국한 강 실장은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비상 상황 속에서 UAE는 한국에 원유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긴급 점검에 나섰다. 최근 화재 사고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KDN은 연초부터 강조해 온 안전경영 문화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정부의 생명·안전 중심 정책 기조에 부응해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재난안전통신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소비 촉진 차원에서 올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80억원까지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에는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46억원을 포함한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9일 남구에 따르면 소상공인을 위한 3종 세트는 특례 보증 및 희망 대출을 통한 긴급 경영자금 지원과 대출금 이자 지원,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구성됐다.먼저 긴급 경영자금 지원사업 분야에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금융자금을 지원한다
6·3 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화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경북소방이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경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2025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라 국적 선사의 자산과 인력 보호를 위한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을 가동 중이라고 6일 밝혔다.대응반은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피격 등으로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구성됐다. 해진공은 신속한 대응 전략을 통해 우리 해운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안병길 사장이 총괄 지휘하는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은 선사의 자산과 인력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3개 분과로 나눠 체계적으
새마을재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관련해 해외사무소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해외사무소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 따라 재단 본부가 해외사무소에 안전 관련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충남 아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물류 불안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산업과 시민 생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오세현 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며 “국제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창녕·의령에 이어 합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농장 울타리, 축사 출입문, 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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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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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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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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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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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제주 생존자들의 예술 활동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과정을 공유하는 ‘제11회 소통공감마음전시회’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마련된 자리로, 생존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미술, 도자기, 사진 작품 등을 통해 사고 이후의 삶과 회복의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생존자들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치유의 시간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지언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장은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열한 번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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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 예비경선 결과 신의준·우홍섭·지영배 예비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민주당 권리당원 100% 예비경선을 치른 신의준·우홍섭·이철·지영배·허궁희 완도군수 예비후보 5인중 신의준·우홍섭·지영배 예비후보가 상위 3인에 포함돼 본경선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민주당 군수후보 본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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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 돌봄' 제주가치돌봄, 빠르게 확산...이용자 1만 7000명 돌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돌봄 정책인 ‘제주가치돌봄’ 이용자가 1만 7000명을 넘어서며, 도민 일상 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제주가치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가사‧식사 지원 등 생활돌봄과 주거편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정책이다.이용자 수는 2023년 683명에서 2024년 3775명, 2025년 8337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2026년 3월 기준 45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9% 증가했으며, 2023년 10월 서비스 시작 이후 누적 이용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