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는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겸면농공단지는 2000년 조성돼 현재 1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철강구조물 제작 등을 주력으로 하는 농공단지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곡성군은 올해 초부터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겸면농공단지 협의회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
한국공항공사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김포공항 현장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점검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어제 폭염 중대경보가 사흘 연속 발효된 김포공항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안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등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이동지역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김포공항장 및 주요 간부들과 함께 제주항공서비스 등 김포공항 지상조업사와 자회사 근로
석유공사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 지원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온열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설 VR 안전체험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쿨다운 패트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커피차와 건강관리 부스를 운영해 근로
양천구는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진과 소음, 유해물질 등에 노출되기 쉬운 제조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한 작업시설과 생산설비를 개선해 근로환경을 높이는 동시에 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도 함께 강화한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도시형소공인 업체로,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1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부터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의 하나로 추진된다. 전국 52개 기초자치단체와 61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하며, 앞으로 6개월간 새로운 자활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한다.「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은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 직무 역량, 생활
충북 음성군이 오는 22일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올바른 노동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근로기준법과 노동자의 권리,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과 휴게시간 보장, 임금 지급, 해고 요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할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수산업 현장의 강제노동과 인권침해를 막기 위한 ‘수산분야 강제노동 금지 6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개정안은 「소금산업 진흥법」과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원양산업발전법」, 「수산물 유통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등 6개 법률을 개정해 수산업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협박이나 폭행 등을 통한 강제노동과 근로 강요 행위가 적발되더라도 인권침해 판단 기준과 행정 제재 근거가 충분하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 안전·품질 분야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과 근로 환경 조성 지원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과 중진공이 추진하는 이번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중진공과 협업해 안전·품질 인력 양성 및 확보를 지원하는 정부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이다.협력사의 안전·품질 분야 인력 수급난 해
충북 괴산농협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괴산지역 농가 일손을 돕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했다.괴산농협은 5일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라오스 출신 근로자 50여명에게 수랭식 냉각조끼와 아이스 쿨링 스카프, 부채, 아이스크림 등 쿨링 용품과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김응식 괴산농협 조합장과 우종한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 환경을 살폈다.김 조합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없어선 안 될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52시간 근로제를 완화 적용하고 기간제 고용을 현행 최대 2년에서 2년 더 연장해 4년까지 고용하는 노동 규제 유연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31일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노동 분야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노동부 보고에는 노동자가 동의하면 소득 상위 3%인 관리자와 연구개발자에게 주52시간 근로 상한을 없애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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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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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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