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24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식회사 유팡과 손을 맞잡았다.구는 이날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동현 유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가정 젖병소독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유팡은 젖병소독기 30대를 구에 후원한다.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제품 고장 시 수리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기로 했다. 또한, 젖병소독기 대여 가정에 자사 제품 할인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더 많은 구민이 혜
양천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3일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실시하는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의 사전 참가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추석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하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년 넘게 이어온 사업에도 매년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올해부터 기존 연 1회에서 상·하반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3일 임시휴업을 마치고 한 달 만에 재개장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작전점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장을 보며 운영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매장을 둘러보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매장 운영 상황과 주변 상권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박형우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작전점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많은 구민이 매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지난 2일 열린 제325회 정례회에서 제10대 강동구의회의 첫걸음을 알리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심우열 의장은 인구 50만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동의 변화에 맞춰 교통과 주거, 안전과 복지 등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구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는데 의정활동의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의
올해 9월부터 인천 영종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업무의 기관·부서별 소관을 모르더라도 한 곳에서 신속·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행정’ 시스템이 가동된다.인천시 영종구는 민선 9기 손화정 구청장의 공약인 ‘민원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신속민원관리 TF’를 구성하고, ‘신속통합상담 창구’를 개설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영종구청 3층 민원지적과에 꾸려진 ‘신속통합상담 창구’는 구민이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전전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민
연수구가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는 ‘연수구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이번 플랫폼은 부서와 관계 기관에 흩어진 각종 데이터를 통합해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플랫폼에서는 안전·복지·교통·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지도와 그래프로 살펴볼 수 있다. 관계 시스템과 연계해 자료를 자동으로 갱신해 최신 정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요
서울 강동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 144명으로부터 총 24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각 제안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해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게시판을 운영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정책 제안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30‧40대가 전체 참여자의 약 60%를 차지했다.제안 내용은 교통·안전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됐다. 교통·
-강서구의회 개원 35년 만의 첫 여성 의장에 선출되셨습니다. 당선 소감과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각오를 부탁드립니다.“주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성원 덕분에 강서구의회 35년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첫 여성 의장이라는 타이틀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구의회의 다채로운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기대가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10대 전반기 강서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5일 오후 4시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과 구민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다양한 과학 분야의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온 곽재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라는 주제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우리가
마포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 혁신을 이끌 ‘마포브레인’ 사업의 하나로 ‘AI 메모장’을 개발하고 8월 7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마포브레인'은 AI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구현하기 위한 마포구의 행정업무 지원 서비스다.이번에 선보인 ‘AI 메모장’은 외부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 현장을 이해하는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한 만큼 활용도가 높고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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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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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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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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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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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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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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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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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