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건강수치 등을 기록하고, 이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대정, 안덕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으로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참여 대상이다. 단, 이미 관
보령시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지역적 균형을 외면한 채 특정 지역에만 편중되면서 ‘거꾸로 가는 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이용자의 대다수가 거주하는 북부지역은 인프라 부족으로 몸살을 앓는 반면, 이미 구장이 밀집한 남부권에는 수십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9일 보령시와 지역 파크골프협회 등에 따르면, 시내 동호인 1500명 중 약 80%가 대천동을 비롯한 북부지역에 거주한다.그러나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단 한 곳뿐이어서 성수기마다 ‘예약 전쟁’이 벌어
충남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
속초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운영한다.속초시보건소가 추진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충식품도 함께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자 중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영유아다. 영유아는 0세부터 5세까지, 생후 72개월까지 포함된다. 신청은 보건소를 방문해 상시로 할
화성특례시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의 예산 편성 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이 원하는 현안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참여예산제 일환으로 추진된다.주민제안사업 제안은 화성특례시 거주자, 기업 재직자, 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거나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 있는 사업 등을 제안하면 된다.사업 제안 유형은
고령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추첨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 중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4,540명으로, 대상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100명의 성실납
경북 의성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9시 50분쯤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시멘트블록 구조의 주택 1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23분 만인 밤 11시 13분쯤 완전히 꺼졌다.주방 안에서는 거주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구조 직후 구급대의 의료지도에 따라 소생술이 시행되지 않았으며, 이후 경찰에 인계됐다.재산 피해는 약 820만원으로 추산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안전사고 예방 및 처벌 강화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삼는 지능형 보험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건설공제조합은 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1억 6,000만 원 규모의 부당 보험금 청구 사례를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다.조합에 따르면 당시 현장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으나, 인근 거주자 A씨가 건설기계에 걸려 넘어졌다며 사고 경위를 조작해 보상 브로커를 통해 거액을 요구한 사건이다.이에 조합이
한국세무사회는 16일 재외동포의 세무상담 지원 및 세정정보 제공을 위한 ‘재외동포 세무지원 센터’를 신설하고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내 전용 창구를 오픈했다.최근 재외동포 사회에서 거주자·비거주자 판정, 조세조약 적용, 해외자산 및 해외금융계좌 관련 절차, 국내외 자산 이전 등 복합적인 세무 이슈에 대한 상담 및 세정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재외동포 안심하고 상담받는 공익적 세무지원 창구한국세무사회는 이번 센터 신설을 통해 재외동포가 필요한 세정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공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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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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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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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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