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정부포상 대상자 중 참석을 희망한 교원과 가족이 함께하여 제주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한 선생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16명, 녹조근정훈장 16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2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 등 총 77명이다.김광수 교육감은“오랜
전남 고흥의 한 새우양식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감전사고를 당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10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쯤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 새우 양식장에서 태국 출신 노동자 A씨와 베트남 출신 노동자 B씨가 작업 중 감전 사고를 당해 A씨가 숨지고 B씨가 의식을 잃고 중태에
제주시 추자보건지소 의료진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지만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만성질환자들이 많은 빠른 고령화와 의료복지가 낳은 과잉진료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다.28일 추자보건지소에 따르면 추자면에는 팀장과 군 복무를 대신하는 공중보건의사 4명, 간호사 3명, 물리치료사 1명, 행정요원 1명 등 10명이 근무 중이다.추자면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557명 이지만, 생업과 취업, 학업 등으로 실 거주 인구는 1000명 안팎으로 추산했다.그런데 지난해 추자보건지소 진료건수는 7405건이다. 연간 150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정부포상 대상자 중 참석을 희망한 교원과 가족이 함께해 제주교육을 위해 평생 헌신한 선생님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16명, 녹조근정훈장 16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2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 등 총 77명이다.김광수 교육감은 "오랜 세월 교직의 길을 걸으
고양특례시는 ‘2025년 고양시 공무직근로자 공개경쟁채용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에 채용 직종, 인원 및 채용 일정 등을 공고했다.채용 규모는 환경관리원 3명, 수로원 4명, 준설원 2명, 조리사 1명, 사례관리사 1명 등 5개 직종 11명이다.응시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내국인으로, 직종별 요구되는 자격과 경력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서 접수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이뤄지며, 고양시 채용시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12일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의정지원관 확대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제117차 정례회에서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예산심의, 행정감시, 민원처리 등으로 갈수록 복잡하고 전문화되고 있다”며 “현재는 2인당 1명만 배치돼 자료 분석, 조례안 검토 등 기본적인 지원 업무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회 의원 1인당 1명 의정지원관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의원 1명당 전담 의정지원관 1명을 배치하고 직무 명칭
울산시태권도협회는 지난 3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산시 태권도 대표 최종 선발전을 열고, 총 51명의 선수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고등부·대학부·일반부 각각 남녀 8체급씩 총 48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품새 부문에서는 고등부 남녀 각 1명, 대학·일반부 남자 통합 1명 등 총 3명이 최종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시태권도협회는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에서 제103회부터 제105회까지 3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충북 청주시가 올해 공무직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시는 일반공무직, 환경공무직 등 공무직 8개 직종의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직종별 세부 채용 인원은 간호사 4명, 시설관리 7명, 조리원 3명, 청사관리 5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1명, 수도검침직 2명, 환경공무직 9명이다.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8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주시여야 한다.남자의 경우 병역의무를 이행 완료했거나 면제된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모든 직종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올해부터는 환경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종
여수해양경찰서는 16일 새벽 여수 A정박지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 A호와 용달선 B호에서 발생한 화재가 각각 B호는 03시 17분, A호는 07시 45분경 완전히 진압 했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A호에는 유해화학물질 2,500톤과 연료유 약 100톤이 적재돼 있었으며, 폭발 위험성이 높아 해경은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진압 작업을 진행했다. 여수해경은 함정 15척과 소방정 1척을 동원해 소방당국과 합동 대응했다.또한 화재 진압과 함께 해경은 이차 피해
울산 동구 마을공동체 ‘역사마실’과 ‘방어동클라스’는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보성학교 전시관에서 찾아가는 보성학교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앞서 지난 7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성학교 사생대회’를 실시해 결과물이다. 참가자 200여명을 중 대상 1명, 금상 1명, 최우수상 4명 등 총 3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이날 행사 1부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고, 2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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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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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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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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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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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통했다"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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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 잘 사는 청년은 극우' 기사 공유··· 국힘 "갈라치기 달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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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극우 청년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조 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주간지 시사인이 사회학자 김창환 미 캔자스대 사회학과 교수를 인터뷰한 내용으로, 김 교수는 “2030 남성의 극우화는 실제 존재하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갈라치기 달인”이라며 조 원장을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얼마 전 멀쩡한 2030 남성들을 극우로 몰아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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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전국 첫 '2+4학제 국립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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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도립대와의 통합으로 전국 최초의 '2+4학제 국립대 모델'을 완성해 오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부터는 통합 대학 체제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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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드림'으로 대체되어 가는 연변의 '코리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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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가 130만 명에 이르는 시대라지만 우리는 그들을 잘 모른다. 왜 한국에 오게 됐는지, 어떤 꿈을 품고 있는지, 본국에 남은 가족과의 관계는 어떨지 등에 대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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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계림동, 청사 외벽에 감성 포토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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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외벽에 감성 포토존을 설치, 딱딱한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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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빠루 만행 국힘에 누명··· 김현,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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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직 수락을 두고 ‘빠루 사건’을 언급하자 나 의원이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 저질 정치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치 나와 국민의힘이 빠루로 문을 뜯고 폭력적 행위를 한 것으로 이야기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나경원 5선 의원이 법사위 간사래요. 빠루 들고 저지하려나? 배가 산으로 가는 국힘입니다”고 언급했다. 나 의원은 빠루 사건에 대해 “2019년 4월, 당시 나와 동료의원들, 보좌진들,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