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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마을공동체네트워크는 15일 남동구청에서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정책협의체 구성안’을 제안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병래 구청장과 행정국장, 담당 부서 관계자, 이현우 남동마을공동체네트워크 대표를 비롯한 마을공동체 활동가 및 대표자 9명이 참석했다.이번 만남은 지난 8월 29일 마을공동체 리더 소통장에 이은 공식 소통 자리다.남동마을공동체네트워크는 2022년 10월 마을공동체 리더모임을 시작으로 조직됐다. 2023년부터 인천시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연대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무상급식과 카이스트 부설 AI 바이오 영재학교 재정 분담 통큰 합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교사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 “기관 간 갈등을 넘어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률을 조정하고 영재학교 건립 재정을 분담하기로 한 것은 교육복지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충북도의회가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한 것은 향후 두 기관의 협치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교육가족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도와 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서해구청은 14일 서해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와 체결했던 협약을 서해구와 새로 체결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서해구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치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서울 도봉구는 2027년 5월로 예정된 케이팝 공연장 서울아레나 개관을 도봉구 도약의 계기로 만들고자 선제 대응에 나선다.구가 주민 및 전문가와 손잡고 관내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치 기구 ‘창동경제엔진추진단’은 8월 26일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다.‘창동경제엔진추진단’은 서울아레나 개관에 따라 인근 골목 상권과 연계해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한다.한편, 대형 공연이 유발하는 교통 혼잡·인파 위험·행사 소음 등 생활 문제에 선제 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울산시의회 내 소모적인 정쟁 중단과 시민 삶을 위한 협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17일 최근 마무리된 ‘제267회 제1차 정례회’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보인 시정 흔들기와 이중 잣대에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민주당 시당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번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김상욱 시장의 1호 결재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를 향해 맹목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의장의 정리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회의장에서 유튜브 영상 재생을 강행하는 등의 파행을
방성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경기도 재정 상황과 관련해 민생과 직결된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사업별 우선순위를 따져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방 대표는 15일 도의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현재 경기도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데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도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사업이나 시·군의 필요한 사업까지 일방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재정 여건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집행부나 특정 정당에만 돌리기보다 경기도와 도의회 여야가 함께 원인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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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서해구청과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서구와 체결한 협약을 새로 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서해구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치 체계 구축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구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고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시와 지역 정치권이 2일 정책·국비 간담회의 최대 관건은 초당적 협치 분위기 조성에 있다. 지방정부 출범 첫해는 임기 4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경우 단순한 생활 SOC 사업보다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을 얼마나 빨리 연결하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전환, 수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이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정부와 울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첫 정책·국비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국회·대정부 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역대 최대인 820조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다. 때문에 이날 정책·국비 간담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야 공동 대응은 물론 울산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주요 실·국장 등 울
부산광역시의회가 여·야 협치 강화를 위한 분기별 여·야 협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한다.여·야 협치 간담회는 전례없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민생 안정과 부산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협치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강무길 의장의 제안에 여·야 원내대표가 공감하면서 성사됐다.이에 따라 강무길 의장은 최근 한갑용 원대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회동을 갖고 여·야 협치 간담회 정례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빠른 시일 내에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간담회는 분기별 1회 개최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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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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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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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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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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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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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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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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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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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 도의회, 정책지원관 실무역량 강화 직무교육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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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친수공원 상어 구조·방류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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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의 안전한 자연 해역 복귀를 위해 28일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단계별 구조·방류 방안을 마련하고 29일부터 선박과 워터펌프를 활용한 이동 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의 현장조사 결과, 현재 상어는 지속적으로 유영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수로의 폭과 수심, 외해와 연결되는 이동경로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먹이활동과 자유로운 이동에는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수로 체류가 장기화될 경우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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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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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