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에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온카페’가 문을 열었다. ‘다온카페’는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로, 공공시설에 카페를 조성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카페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운영한다. 청년자활사업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2026년 인천 청년 일경험을 위한 기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직무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 의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청년과 참여기업이 직접 만나 기업 및 직무 정보를 교류하는 현장 상담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기업별 담당 직무와 근무환경, 직무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0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청년 해외인턴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호주 시드니로 인턴십을 떠나는 청년 2명과 김동욱 도봉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차담회는 20분가량 이어졌으며, 이날 김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안전한 현지 생활과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김 구청장은 “호주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겪게 될 다양한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성장을 앞당기는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호주 인턴십을 계기로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청년들은 “꼭
윤상현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청년들과 함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와 선거관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윤 위원장은 7일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와 국회에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제도권을 향한 제언’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거관리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청년들은 ▲선관위에 대한 독립적 감시·감독기구 설치 ▲투표관리 시스템 및 위기 대응체계 개선 ▲
포천시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와 글로벌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삼육대학교가 수탁기관으로 사업을 운영했으며, 참가 청년들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4주간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글로벌 역량교육, 현지 문화체험, 팀별·개인별 프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고민을 듣고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담양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박종원 군수와 청년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어둠을 뚫고, 깨어나는 청년들에게-백미림/특수교육학 박사우리는 지금 전례 없는 속도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발전하고, 사회를 움직이던 가치와 기준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은 낡은 답이 되고, 한때 안정이라 여겼던 직업과 제도도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기회는 넓어졌다고 하지만 그만큼 선택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수많은 가능성 앞에서 청년들은 오히려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 불안과 방황을 경험합니다.그러나 시대가 혼란스러울수록 더욱 중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5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총발행주식수 5975만830주 기준 8억9626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