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5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하여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지하철 적기 개통 현안 해결을 적극 건의했다.이날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고 입주한 지 11년이 경과하였으나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은 총 1천256억 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 등 철도 서비스에서 배제돼 심각한 교통 역차별을 겪고 있다며, 지난
자이에스앤디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4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총 1,230세대 규모로, 도급 금액은 2,817억 원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2027년 5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사업지는 갈매·다산·왕숙·진접 등 경기 북동부 주요 택지개발 지역을 잇는 개발축에 위치한다.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약 900m 거리에 있으며, 강남·잠실 방면 광역버스 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광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한 ‘국민의 세무사’ 홍보 포스터 4종 출시하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전자게시대, 각종 행사와 SNS 등에 적극 활용하며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홍보 포스터는 ▲국민의 세무사 ▲마을세무사 ▲고향사랑기부제 ▲학교세무사 등 4종이다. 대표 포스터인 ‘국민의 세무사’에는 조세전문가의 전문성과 신뢰를, 나머지 3종에는 국민 생활 속에서 사회적 책임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세무사의 공익적 역할을 담았다.대표 포스터 촬영에는 구재이 회장과 김선명 부회장, 김철훈 미디어홍보위원장, 최
지하철 역사 공기청정기에 포집되는 미생물을 최대 85% 이상 줄일 수 있는 항균필터 기술이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공기청정기의 1차 필터인 프리필터에 항균 기능을 적용한 기술을 개발하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승강장에서 현장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어제 밝혔다.공기청정기는 일반적으로 큰 먼지를 우선 걸러내는 프리필터와 미세먼지 등 작은 입자를 제거하는 헤파필터를 함께 사용한다. 철도연은 교체가 쉽고 구조가 단순한 프리필터에 항균 기능을 추가해 먼지와 함께 미생물까지 저감할 수 있도록 했
중랑구는 지난 9월 10일 중화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서울시에서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중화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75,441.6㎡ 규모로, 가로주택 4개 구역을 통합 정비해 2027년부터 향후 공동주택 총 1,778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지는 서측으로 중랑천에 인접해 있으며, 남측으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중랑역, 북측으로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라 사업구역의 용도지역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경기도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
서울 지하철 역사와 직접 연결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민간이나 다른 기관이 관리한다는 이유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안전·유지 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있는 출입구와 연결 통로가 상당수 존재하는 걸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미가동 중인 에스컬레이터와 승강기 등 시민 편의 시설을 빠른 시일 안에 정상화할 방침이다.서울시의회 민주당 송윤정 의원이 27일 서울교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는 지하철 1~8호선 역사 가운데 공사가 아닌 외부 주체가 관리하는 출입구는 153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8월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발빠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기판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업무보고에서 각 분야의 안전사고 목표를 ‘제로’로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지하철에서는 승강장 발빠짐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수년 동안 발빠짐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안전사고가 하나도 없다고
서울교통공사가 현장 중심의 안전 개선을 강화하며 지하철 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차단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6일 ‘2026 안전분야 유공직원 사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남성역 진정일 부역장은 막차 시간대 역사 출입문 셔터에 시민이 부딪힐 위험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셔터 주변에 시청각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안을 고안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건축계획팀 조은희 주임은 역사 내 시민 넘어짐 사고를 막기 위해 캐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임시역사 안전성 검증을 위해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운영을 중단한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석남역~도봉산역 구간만 운행하며 도봉산역~장암역 구간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투입된다.이번 휴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에 따라 신설되는 장암역 준공 전까지 사용할 임시역사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다. 전문기관 합동점검과 열차 시운전 등을 거쳐 철도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경기도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맞춰 현재 도봉차량기지 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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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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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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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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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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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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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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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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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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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 밀수범 급증…올 7월까지 적발 16명, 작년 연간치 크게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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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사이에서 마약이 빠른 속도로 퍼지면서 올해 7월까지 마약 밀수입·밀수출로 적발된 10대의 수가 이미 작년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2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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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STRC 등 우선주 4종 '일일 배당' 추진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STRC를 포함한 미국 상장 우선주 4종의 배당 체계를 '일일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당률이나 총지급액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세분화해 지급 주기를 앞당기는 방식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STRF·STRC·STRK·STRD의 배당 구조 변경안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오는 10월 28일 가상 특별주주총회에서 이를 표결한다.변경안이 통과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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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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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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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만에 28억달러…美 비트코인 ETF 순유입 행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강도는 한풀 꺾였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6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24일 유입액은 이번 연속 순유입 기간 가운데 가장 적었다.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