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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가 18일 오후 인천대학교에서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그리고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를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지역산업,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금융, 자본의 지역 포획과 지역정치 등 한국 지역경제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학회 창립을 기념하는 첫 학술대회에서 모두 6개 세션에서 17편의 연구발표가 진행되고, 별도의 종합기조강연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연간 보증공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충북신보는 지난 11일 연간 보증공급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999년 재단 설립이후 처음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두번째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빠른 시기에 달성했다.충북신보는 연간 보증공급액 11조원 달성 관련 “고금리와 내수경기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증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이라고 설명했다.충북신
한국은행이 ‘AI 확산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지형’이라는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지역경제 심포지엄은 기업·학계·정부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경제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자 2023년도부터 개최하고 있다.오는 1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리는 이 번 심포지엄에서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개회사, 허태정 대전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세션1과 세션2로 나누어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세션1에서는 이지호 한국은행 부총재보의 사회로 정민수 팀장이 AI와 지역노동시장, 엄상민 교수(경희대
충북 영동군의회는 21일 농어촌 기본소득의 조속한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군의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대응 정책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적인 대안”이라며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사업 대상지역을 즉각 확대하라"고 요구했다.이어 “특히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등 심각한 소멸위기에 처한 영동군이 시범사업 대상지역에서 배제된 것은 유감”이라며 ”국회는 계류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제도로 법제화하
산업수도 울산은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산업전환, 노동자 안전,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핵심 운영 원리로 재정립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지적 속에 울산형 기후정책 수립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울산시의회의 연구활동이 첫발을 뗐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산기후정책연구회’는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기후정책 연구회 활동 방향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연구활동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회의 첫 번째 워크숍으로 지역적·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기후위기 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과 23일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과 비상근무기관, 군부대 등을 잇따라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ㅂ락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송영훈 의장 등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민생, 안전 및 복지 현장을 두루 살필 예정이다.먼저 17일에는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의 어려움 등을 직접 청취했다. 이어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
최근 국회에서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지역 중소기업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중소기업협회는 16일 성명문을 통해 “집단소송 1건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경제의 소멸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집단소송법’이 향후 울산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집단적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는 필요하다”면서도 “그러나 이를 이유로 대기업부터 지역 중소기업까지 동일한 체계로 적용된다면 부담은 기업 규모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24개 전통시장에서‘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 참여 시장은 총 12개 시·군, 24개 시장(전국 300개
광양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9월 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광양시는 매년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 친화적 환경과 산업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최고경영인상과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최고경영인상’은 광양시에 본사·지사·주사무소·공장 등의 사업장을 둔 기업체에서 3년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22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선다.이날 박형덕 시장은 세아프라자를 시작으로 큰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분위기와 물가 등을 살필 예정이다.또한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박형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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