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가 18일 오후 인천대학교에서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그리고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를 주제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지역산업,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금융, 자본의 지역 포획과 지역정치 등 한국 지역경제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학회 창립을 기념하는 첫 학술대회에서 모두 6개 세션에서 17편의 연구발표가 진행되고, 별도의 종합기조강연까지
4주전
2026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창립학술대회가 '대안으로서의 지역순환경제'를 주제로 9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교수회관과 글로벌정경대학에서 열린다.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새로운 지역경제의 설계 등을 내용으로 학술토론을 펼친다.이날 종합기조강연에는 양준호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 회장가 을 주제로 종합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세션1부터 6까지 6개의 토론이 열린다. 각 세션마다 2~3명의 발제 및 토론자가 각각
기술 혁신과 AI·자동화 등 급격한 산업전환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미래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단순한 기술 응전을 넘어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와 관련 교육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지난 28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교육장에서 열린 ‘산업전환과 지역의 경제적 자기결정권’ 시민의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기업의 투자 변화와 자동화가 고용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으며 해결 방안으로 거버넌스 강화를 제시했다. 그동안의 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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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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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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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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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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