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열악한 근로환경을 개선해 중소 제조업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1억7714만3000원으로 전주 소재 중소 제조업체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
수자원공사가 올 상반기 물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를 통해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국가 K-테스트베드 공식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을 공모한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참여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 등 자원을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이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공·민간 인프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용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
한국수자원공사가 국가 K-테스트베드에 박차를 가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대전 본사에서 76개 참여기관과 함께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제1회 정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출범한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기술 실증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초기 45개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76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총 1,489개의 실증인프라를 통해 중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유망 기술기업과 수도권 벤처캐피탈을 직접 연결하며 투자 유치와 산업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UNIST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넓혀 창업·성장·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벤처캐피탈 매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UNIST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IBK기업은행은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에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총 1조3500억원 가운데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할 계획이다.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지원한다.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국내 기업에 대한 국제탄소규제 대응 정부 지원사업이 전개된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친환경경영 상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공모키로 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 실사지침 등 국제사회의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25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 및 이행안 초안이 공개됐다.이에 따라 전 세계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포스코그룹이 중소·중견기업에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하며 기술 기반 동반성장에 나선다.포스코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에 우수 기술을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기술 자산을 개방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특허를 공유했다.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6개사
IBK기업은행은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 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35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올해 기업투자 부문에서 은행권 최대 수준인 8500억 원을, 인프라 부문에서는 5000억 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기업투자 부문에서는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혁신 중소·벤처기업에는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자폐 예술가 작품 전시회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자폐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는 24일까지 병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폐인 당사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