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 아이덴티티 인증 스타트업 듀나가 3000만유로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구글 모기업 알파벳 성장 펀드 캐피털G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스트라이프와 아디엔 고위 임원들도 참여했다. 스트라이프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쿠건을 비롯해 전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싱글턴, 전 COO 클레어 휴즈 존슨이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트라이프와 경쟁 관계인 아디옌 최고위험책임자 마리엣 스와트와
산업 장비 보호에 특화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클라로티가 1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2일 보도했다. 골럽그로스가 주도한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클라로티 기업가치는 80% 상승한 30억달러 규모로 늘었다.클라로티는 공장과 병원 같은 산업 현장에서 네트워크로부터 격리된 장비들 보안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대부분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장비를 직접 쿼리해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산업용 장비는 네트워크로부터 격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2024-2025 시장을 주도한 비트코인과 엔비디아의 장기 전망을 제시한 내용이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크는 최근 '빅 아이디어 2026'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향후 4년간 70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하드웨어 지배력은 경쟁자들의 압박 속에서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이들은 비트코인이 지난 2025년부터 안정적인 투자자산으로 자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기업 메시가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이 주도한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서 7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패러다임, 모데른 벤처스, SBI 인베스트먼트, 코인베이스 벤처스, 리버티 시티 벤처스도 참여했고 메시는 회사 가치를 10억달러로 평가받았다. 메시 측은 일부 투자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제품 개발 가속화하는데 투입한다.2020년 설립된 메시는 거래소, 지갑
독서교육을 국가 아젠다로 격상하자는 교육계 움직임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힘을 보탰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는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됐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해력 등을 길러주는 독서교육 정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 함께한 윤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대표 등과 함께 비전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는 한편 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언제나 책봄’은 도
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영입했다고 1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코박은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한 후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로 옮겨갔으나, 2025년 6월 테슬라를 떠나면서 옵티머스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현대차는 코박을 그룹 고문 겸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이번 영입은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차세대 아틀라스 로봇을 공개한 직후 발표됐으며, 테슬라에게는 치명적인 손실로 평가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테슬라 출신 박민우 박사를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전 영역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SDV 전략 실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한 인물로 컴퓨터 비전 기반 인지 기술의 연구와 상용화를 이끈 전문가다. 엔비디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양산
포항시는 지난 9일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 강화와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책을 이끌어온 산림학계 권위자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녹화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이 교수가 주도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물은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를 계기로 포항 영일지구 사방사업과 흥해읍 오도리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의회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낸 바
안산시의회가 최근 민사집행법 미비점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 채택을 주도한 데 이어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의회는 1월 29일 박태순 의장과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이 안산시 시설건립과 관계자들과 함께 하수급인이 수급인의 채권 압류로 인해 기성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단원구 모처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의회는 앞서 지난 27일에도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민생집행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하면서 참석한 시군 의회 의장들의 동의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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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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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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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 맞이 홍천사랑상품권 카드형 추가발행 이벤트
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벤트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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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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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보육정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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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심의안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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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이벤트 경품 2000원 대신 비트코인 2000개 오지급… 133조 규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다 실수로 1인당 비트코인 2000개를 입금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총 규모는 약 13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이날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 695명에게 1인당 2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운영진의 전산 입력 실수로 추정되는 오류로 인해 당첨자 계좌에는 현금 2000원이 아닌 비트코인 2000개가 일괄 입금됐다.현재 비트코인 시세(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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