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단양과 제천 일원에서 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세종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국내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청소년운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해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각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관별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공동사업,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
충북 제천·단양 정보통신공사협회는 지난 24일 제천시청에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정보통신 기업들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덕흥 협회장은 “제천·단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보통신 기업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충북 제천·단양진학연구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청풍레이크호텔에서 지역내 일반고 진학담당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제천·단양 진학연구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박 2일 동안 참석 교사들은 고3 수시 지원카드를 공동 분석하고 집중 상담 협의를 진행했다.  다년간 축적한 진학 데이터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충북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제천 열대야 페스타’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의림지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축제로, 물과 빛,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축제 첫날에는 플리마켓과 푸드존으로 구성된 ‘아트 피크닉 페스타’에 이어 대표 프로그램인 ‘의림지 달빛 물맞이 행차’가 진행됐다.  우륵과 진흥왕 설화를 바탕으로 한 퍼레이드와 시민 물맞이 행사, 치수례, 대동원무 등이 펼쳐졌으
충북 제천시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장기요양 재가기관과 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천 온 통합돌봄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부터 본격 추진 중인 ‘제천 온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우선관리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
충북 제천시 수산면의 오후 3시 기준 수은주가 37.5도, 청주가 37.1도를 기록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를 기해 기준 청주·충주·제천·옥천·영동·진천·괴산·음성에 내려진 폭염 경보가 이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충북 전역에 내려진 열대야주의보도 유지 중이다.이날 오후 3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고온도는 제천 수산면 37.5도를 비롯해 △청주 37.1 △영동 36.5 △옥천 36.3 △충주 36.2 △증평 36.1 △음성 35.9 △제천 35.4 △진천 34.9
충북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영덕군, 포항시 일대에서 청소년 교류 및 해양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단양과 제천 청소년운영위원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각 기관의 우수 운영사례와 청소년 참여활동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운영위원회의 역량과 협력 기반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시작으로 바다 탐사와 해양과학 체험 등 다양한 해양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진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충북 제천 봉양농협이 지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에서 상지대 한의과대학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함께 무료 한방의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 기간 상지대 한의과대학 봉사동아리의 지도교수와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침, 부황, 란셋, 한방처방 등 조합원과 지역주민 500여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홍성주 조합장은 “의료봉사에 와준 상지대 한의과대학에 감사하고 조합원
충북 제천 남천초등학교 여자 배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배구 명문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천초등학교 여자배구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열린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 여자부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제1회 하늘내린인제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무실세트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또 한 번 전국 대회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쾌거다. 남천초는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예선 조 1위로 본선에 오르며 기세를 올렸다.
제천고등학교 40회 졸업생인 심진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이 국무조정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 사무차장으로 임명됐다.심 사무차장은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사무처로 자리를 옮겨 국가 기후위기 대응 정책 조정과 부처 간 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총괄하는 정부의 컨트롤타워로 사무차장은 위원회 운영과 정책 추진을 실무적으로 이끄는 핵심 보직이다.제천 출신인 심 사무차장은 제천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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