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감귤을 담은 '코코리 제주감귤 핸드워시'가 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제주의 특색을 독창적으로 담아낸 일반 부문 7점, 학생 아이디어 부문 2점 등 총 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일반 부문에서는 대상에 이어 금상에 '제주올리브콤부차', 은상에 '제주 인 아트'가 이름을 올렸다.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호끌락 다회용 우비'와 '곱딱하게 3종 마스크팩'이 수상
제주와 일본의 민간 예술단체가 자발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 온 국제교류가 3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면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민간 문화외교의 가능이 열리고 있다. 전문예술법인 사단법인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국제교류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8월 2일 일본 오사카 다운센터에서 '제주×오사카, 현해탄을 건너 이어지는 예술'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와 일본 관서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국제 공동창작 프로젝트로, 제주의 음악과 한국전통무용, 일본 현
여름철 제주 도심속 야간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가 24일부터 본격 운행된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야밤버스는 이날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행된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야경부터 구도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해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도두봉 오래물광장,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제주의 대표 역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6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도제 80주년·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기념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짚고, 제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는 1946년 8월 1일 미군정 법령에 따라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도로 승격됐고, 2006년에는 전국에서 처음 특별자치도로 출범했다. 이후 일곱 차례 단계별 제도 개선을 거쳐 국가사무 5321건을 이양받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반영을 통해 제주의 특별자치 분권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성작가 발굴·지원전 ‘머무는 것들의 시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제주의 풍경을 꾸준히 그려온 고인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고 작가는 ‘빛을 품은 계곡’, ‘바람이 익힌 시간’ 등 제주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회화 24점을 내걸었다.고 작가의 시선은 곶자왈과 오름, 돌담과 들녘처럼 제주 사람들의 곁에 오래 머물러 온 장소들을 향한다. 개발로 옛 모습이 희미해져 가는 풍경을 바라보는 작가의 회화는 한 사람이 평생 살아온 장소에 대한 증언이
최근 도내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둘러싸고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제도가 개발에 면죄부를 주는 통과 의례로 전락했다거나, 행정이 사업을 막을 권한이나 의지가 없다 는 비판도 들린다.제주의 자연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목소리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하며, 제주도 역시 개발보다 중요한 가치는 제주의 환경과 미래라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다만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역할과 의미는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환경영향평가는 개발을 승인하기 위한 절차도, 개발을 무조건 막기 위한 제도도 아니다. 개발사업이
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기증했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의 작품 100점과 박 화백이 소장한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화백은 2006년 제주의 자연 풍광을 담은 작품 149점을 무상 기증했고 이 작품들이 이듬해 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이 됐다.박 화백과 제주의 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어로 소통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2026 제주어 골을락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제주어를 직접 사용하며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제주어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한마당에는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개 팀과 중학교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문화와 전통, 역사와 미래, 자연과 환경 등 제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제주어로 풀어내
제주SK FC가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와 협력하며 지역 밀착형 마케팅과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제주SK와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일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 ‘더 뉴 그랜저’를 전달하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정태영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차량 전달식은 제주의 간판 프로스포츠 구단인 제주SK와 제주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도민 접점
제주의 척박한 토양을 극복하고 아열대 작목인 올리브를 지역의 새로운 농촌융복합 산업과 치유농업으로 일궈낸 귀농인의 이야기가 전국 무대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제주올리브스탠다드’ 이정석 대표가 농민신문사 주관 ‘제43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 일반부문 우수작에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수상작 ‘제주, 은빛 올리브 나무 아래서’는 이 대표가 제주의 척박한 토양에서 올리브 재배라는 생소한 분야에 도전하며 겪은 실패와 극복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특히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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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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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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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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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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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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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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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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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앞두고 국가정원 인근 경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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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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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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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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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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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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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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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