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보건·교통·소방·자치경찰 등 도 관련 부서와 양 행정시, 제주경찰청, 제주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시설과 교통, 다중운집 인파 관리, 자연재난, 응급의료, 감염병, 소방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력 사항을
제주시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동복리 야구장, 금악리 야구장, 제주시 청소년야영장 내 야구장에서 ‘제2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27개 팀, 선수 543명이 참가한다.참가팀은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 우승팀 대구경찰청과 준우승팀 경기남부경찰청, 3위팀 전주시청 등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제주에서는 제주경찰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제주경찰청, 제주교도소,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사를 도청 건물로 확보하면서 청사 명칭 일부가 바뀌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청사와 제2청사만 있던 청사 명칭에 제3청사를 포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주도가 청사 확보를 위해 봉개동 청소년야영장과 옛 제주경찰청 부지·건물을 맞교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하고, 도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 등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제1청사 본관동과 별관동은 기존대로 제1청사, 옛 제주경찰청사 본관동과 1~4 별관동은 제2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과 관련해 법적근거 등 논란이 제기된 갈등조정협의회의 구성을 놓고 논의가 이뤄졌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심사가 보류됐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5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옛 제주경찰청 청사 1층 회의실에서 제 1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조정협의회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보류 결정을 내렸다.위원회 관계자는 "갈등조정협의회와 관련해 많은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2공항 찬성측 및 반대측 등 보다 많은 이해
제주지방검찰청이 8일 오전 9시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대상은 제주경찰청 형사과와 제주서부서 서장실, 형사과다.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 송치된 경장의 사건 처리 과정, 그리고 내부 보고와 관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송치 일주일 만이다.압수 대상만 봐도 수사 방향이 읽힌다. 담당 경찰관 한 명의 범행에서 그를 둘러싼 결재와 감독으로 옮겨가고 있다. 두 사건 모두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거쳐 종결됐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됐다. 경찰도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형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현장 국정감사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실시된다. 국회 행안위는 오는 10월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행정안전부 등 7개 국가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8개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국정감사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16일자로 채택했다.제주에 대한 국정감사는 22일 실시될 예정이다.감사는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제주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을 감사반장으로 하는 지방2반이 담당한다.지방2반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김영배 의원, 박정현 의원, 박주민 의원, 임호선 의원, 채현일 의원, 국민의힘 권영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30대 여성 장 모씨의 유족들이 국가배상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은 장 씨의 실종 사건을 허위종결한 A경장의 파면도 촉구했다.장 씨의 오빠와 법무법인 LKB 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4일 오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유족들은 "저희 가족들은 지금까지 발생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낙담했다"며 "지금부터는 사건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마주하고 저희의 목소리와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저희 유족들은 A 경장에 대한 파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잇따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미해결 사건을 동료 경찰관들에게 넘겨야 하는 부담 때문에 실종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수사 초기 실종자들과 통화했다고 주장했던 A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통화 사실 부재’ 등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적용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실종자들이 일반 성인이어서 사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1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적용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범행 동기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사건을 닫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누적된 업무 부담과 책임 가중에 따른 피로감 속에서 업무를 태만히 하려는 동기가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11일 앞두고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관계기관의 역할과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보고회에는 소관 실·국장과 직속·사업소장, 행정시 부시장, 도 장애인체육회와 제주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개·폐회식 세부 실행계획과 종합상황실 총괄, 부서·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경기가 열릴 경기장 39곳은 배정과 공인·승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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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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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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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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