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산본부와 삼남농협은 1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시·울주군·농협중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삼남농협이 주관하는 농촌 의료복지 사업이다.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고령 농업인과 주민
철도망이 촘촘한 일본 도쿄에서도 역까지 도보 10분 안에 닿지 못하는 역세권 공백지대가 예상보다 넓게 존재한다는 지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25일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일본통계센터가 운영하는 통계 지도 서비스 47maps는 최근 도쿄 23구 주변에서 지리정보시스템상 도보 10분과 15분 이내에 역이 없는 지역을 각각 빨간색으로 표시한 지도를 엑스에 공개했다.도보 10분 기준에서는 야마노테선 안쪽인 신주쿠·분쿄·지요다 일대가 대부분 역 접근이 가능한 흰색으로 나타났다. 반면 도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3923만SHIB를 접근이 불가능한 데드 월렛으로 보내며 일일 소각률이 88% 넘게 상승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같은 기간 주간 기준으로는 소각 속도가 둔화했지만, 미국과 일본에서 거래 지원 확대가 이어지면서 SHIB 시장의 관심은 유지되고 있다.시바번 집계 기준 최근 7일간 소각된 SHIB는 총 1억9284만개다. 다만 주간 소각률은 38.86% 감소했다. 최근 30일 기준 누적 소각량은 34억8000만SHIB로, 시바이누는 초기 공급
서울 강서구가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주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행사는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재단은 전국 복지기관의 현장업무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기동성이 뛰어난 경차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차량까지 포함해 누적 2605대에 달한다.또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제공된 차량은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현장에 필요
정부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
최근 AI 기술은 그 어떤 기술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AI는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과 기업의 핵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AI 경쟁의 무게중심 역시 알고리즘과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2조5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인프라는 1조4315억 달러로 전체 AI
아기가 태어났을 때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고 당황하는 부모들이 있다. 과거 흔히 ‘언청이’라고 불렸던 구순구개열은 선천적으로 입술인 구순이나 입천장인 구개가 완전히 붙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는 질환이다. 비교적 드문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내에서도 출생아 약 700~1000명당 1명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결코 낯선 질환은 아니다.구순구개열은 임신 초기 태아의 얼굴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입술과 입천장을 이루는 조직이 정상적으로 융합되지 않으면서 발생한다.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유전적 요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NTT데이터 그룹이 2029년 말까지 공동 사업을 통해 10억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는 다년간 글로벌 제휴를 맺었다.20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글로벌 시스템통합업체와 체결한 첫 제휴다.이번 제휴로 팔로알토 네트웍스 보안 플랫폼은 NTT데이터 컨설팅, 엔지니어링, 매니지드 서비스 고객들에게 제공된다.양사는 공동 투자도 진행한다. 계약에는 전용 시장 공략 체계, 공동 엔지니어링 로드맵, 제품 출시 전 기능에 대한 NTT데이터 조기 접근이 포함됐다.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지난 9월 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인구감소와 청년층의 지역 이탈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이고 차별화된 정착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기존의 일률적인 지원방식만으로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밀양에서 결혼하고 생활하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과감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해외 선진국의 다양한 주거·복지·정착지원 사례를 참고해 밀양의 지역 여건에 맞는 ‘밀양형 청년 정착 패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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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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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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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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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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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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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 조웅희 고문, 소유 주식 수량 3481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의 조웅희 고문이 소유한 삼양컴텍 주식 수량이 3481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4일 주식 수는 3481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7일 보통주가 3481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481주가 됐다. 사유는 기타였다. 취득단가는 7700원으로 기재됐다. 우리사주 인출을 통한 변동으로 보고됐다.삼양컴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397억원, 부채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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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제가 함께 만든 무대"…'CMK 실내악' 성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클래식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학생들이 지도 교수진과 함께 실내악 무대에 올랐다. '배움의 무대'에서 '함께 만드는 무대'를 통해 세대를 잇는 앙상블을 선보였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0일과 13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2026 CMK 실내악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CMK 실내악 시리즈'는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재단의 클래식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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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티, 제7회차 전환사채 콜옵션 행사로 60억원 규모 만기전 취득
반도체 후공정 전문 기업 에이엘티가 제7회차 전환사채를 만기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해당 사채는 2024년 6월 13일 발행된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발행 방법은 국내 사모 방식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25500원이며 만기일은 2029년 6월 13일이다.이번에 취득한 사채의 권면총액은 60억원이며, 이자가 포함된 사채 취득금액은 60억1351만원이다. 취득일은 2026년 9월 14일이며 장외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취득 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으로 명시됐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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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월 통합 앞두고 아시아나 예약정보 사전 이관
대한항공이 오는 12월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에 이관하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대한항공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을 대한항공 편명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통합 과정에서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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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 3회 부·울·경 세무회계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특성화 고교생과 상경계열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평가 및 다양한 수상기회를 통한 학업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