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15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절차로, 김천시의회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제보 대상은 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시비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 불편 사항 등이며, 접수된 내용은 감사 항목 선정과 질의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세입 감소와 고정비 증가로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30년째 묶인 울산 공영주차장의 ‘최초 30분 500원’ 요금도 다시 검토대에 올랐다. 지난 2018년 공론화와 2020년 연구에도 장기과제로 남은 만큼 이번에는 공식적인 후속 절차로 이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는 최근 5개 구·군에 공영주차장 요금수입과 운영·조성비 등 관련 자료를 요청해 취합하고 있다. 다만 예산 편성과 주차정책 수립을 위해 매년 관련 자료를 수집해 온 만큼 이번 요청 자체가
두바이 VDX가 세계 최초의 상업용 eVTOL 전용 버티포트로 규제 인증을 받으며 상업 운항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일반민간항공청은 스카이포트 인프라스트럭처가 개발한 두바이 VDX에 인증을 부여했다.VDX는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는 소형 배터리 기반 항공기를 위한 시설이다. 이번 인증은 두바이 내 상업용 eVTOL 운항 추진에 필요한 핵심 절차로, 두바이 에어택시 네트워크 구축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스카이포트는 VDX가 두바이에서
광주시는 25일 광주향교와 숭렬전에서 박관열 광주시장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봉행했다.이날 행사는 심도식 광주향교 전교와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광주시정과 광주시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고유례는 중대한 일을 사당이나 신명에게 알리는 전통 유교 의례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를 찾아 성현들에게 제례를 올리며 성실한 시정을 다짐하는 절차로 치러져 왔다.박관열 시장과 박상영 의장 및 시의원들은
안양시는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되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맞춰, 위반건축물을 합법적인 절차로 양성화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안전 기준을 충족한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 정식 사용승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시민의 법적·재산적 권리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적용 대상은 2023
안양시는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되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맞춰, 위반건축물을 합법적인 절차로 양성화하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안전 기준을 충족한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 정식 사용승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시민의 법적·재산적 권리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적용 대상은 2023년 12월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둘러싼 법적 공방을 마무리한다.영풍·MBK파트너스는 최근 법원에 소 취하 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른 주주들과의 사건을 일괄 정리하는 절차로 지난 7월 30일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이 내려졌다고 4일 밝혔다. 법정기간 내 이의가 없으면 해당 결정은 확정돼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이번 소송은 2025년 1월 23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외 계열회사 SMC를 통한 상호주 형성을 이유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데서 비롯됐다.이후 서울중앙지
진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목표·연차별 추진계획·재원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이번 보고회는 앞선 1·2차 공약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법령 준수 여부, 사업 간 중복성 등을 면밀히 점검해 공약을 조정·구체화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민선 9기 공약은 열린시정·경제도시·문화도시·교육도시·행복도시 등 5개 분야, 시민과의 약속 20개, 총 1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주요 사업은 우주항공산업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관련 의혹을 제기한 40대 여성과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정식 재판 절차를 밟게 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정민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강제조정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강제조정은 법원이 당사자 간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직권으로 합의에 갈음하는 결정을 내리는 절차다. 당사자 중 한쪽이라도 정해진 기간 내 이의를 제기하면 조정 결정은 확정되지 않고 통상적인 소송 절차로 넘어간다.이번 사건은 40대 여성 A씨가 황정민을 상대로
완도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는 국토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전국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주관 「제7차 재정 투자 평가 위원회」에서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예타 통과 사업으로 확정됐다.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부에서 하반기에 고시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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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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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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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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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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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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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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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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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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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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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새로운 공론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고 있다.원주시의 민선9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일상 속 문화예술, 촘촘한 복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며 도시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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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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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반도체 수출 호조, 근원물가 상승 압력 키워…근원물가 최대 0.4%p 높아질 것"
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이 근원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이라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수요 주도 물가 압력이 근원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한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