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용 로봇 제조사 휴림로봇이 최대주주 휴림홀딩스의 보유 주식 담보 제공과 관련한 계약 체결을 5일 공시했다. 휴림홀딩스는 휴림로봇 보통주를 담보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었다.휴림홀딩스는 공시일 현재 휴림로봇 주식 621만6365주를 보유해 지분율 5.2%를 보유하고 있다.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휴림홀딩스의 보유 주식은 69만5565주로 줄고 지분율은 0.58%가 된다.채무 금액 총액은 500억원,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700억원으로 제시됐다. 누적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1건이며
정부가 제주헬스케어타운 매각을 반대하면서 사업 정상화에 난항이 예상된다.2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토지·시설에 대한 전부 또는 일부를 공공·민간에 매각을 허용하지 않았다.국토부는 사업 부지가 국토계획법 상 유원지이자 관광단지로 결정돼 토지 수용과 용적률·건폐율에 혜택을 줬고, 사업 공공성이 필요한 만큼 사업 시행자는 토지·시설을 계속 보유·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반면, JDC는 2017년 이후 9년째 공사가 중단되면서 일부 사업 부지와 준공을 못한 시설을 공공·민간에 팔려야 사업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등 제주지역 현안 과제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대안으로 가결된 이번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 도입과 제주지원위원회·실무위원회 위원 정수 확대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의 투자가 전부 이행되고 지정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기업은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지 제도는 지정 목적을 달성한 사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 상임위원장 전석 확보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여야 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일당 독재 선언”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전반기 종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원 구성 주도권을 둘러싼 긴장감도 빠르게 고조되는 분위기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과 도리를 다하기 위해 후반기 상임위원장직을 민주당이 전부 맡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전날 의원총회에서도 “다수당이 상임위원장을 맡는 미국식 원칙을 적용하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한울반도체는 최대주주 한울소재과학의 주식담보 제공 계약과 관련해 기재정정 내용을 6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주식담보대출 변경계약 및 연장과 관련한 내용이다.정정 후 기준으로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한울소재과학의 한울반도체 소유 주식수는 보통주 110만주, 지분율은 3.34%로 기재됐다. 공시일 현재 한울소재과학의 소유 주식수는 보통주 715만주, 지분율은 21.73%로 제시됐다.담보 제공 내역도 조정됐다. 누적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정정 전 보통주 715만주에서
양영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양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에게 참배했다. 그는 “제주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이의 당연한 도리”라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향해 나아가고, 평화와 인권의 4·3 정신이 도정 곳곳에 스며들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 전부 개정 법률안에 발맞춰 4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후원금 모금 법정 한도액인 5000만원을 전부 모금했다고 20일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이번 후원금은 특정 소수가 아닌 많은 주민들의 소액 참여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정치자금인 만큼, 더욱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작은 금액으로도 기꺼이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편안한
고광철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은 12일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12개 지역구 전부 당선 목표로 하고 있고, 최소 7곳에서 승리를 자신한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 선거구 중 일부 지역에 후보가 아예 없는 상황과 관련해, "여러 사정과 상황 등으로 인해 중앙당을 통한 후보 접수를 하지 못했을 뿐 반드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경제를 망치고, 제주발전을 저해하며 우리의 제주를 도태시키고, 후퇴시키는 민주당 지방권력에 대해 도민들께서 엄중히 심판해 주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하나금융그룹의 2026년 정기 주주총회 안건 전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하나금융의 사외이사 선임 등 올해 주주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하나금융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을 위한 정관 변경을 비롯해 박동문·원숙연·이준서·주영섭·이재술·윤심·이재민·서영숙·최현자 사외이사 선임, 이승열·강성묵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 승인 등을 안건으로 상정했다.IS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6.3 지방선거와 개헌에 관한 국민투표 동시 실시를 전격 제안했다. 우 의장의 이번 개헌 제안은 과거의 전면적 개헌 시도와는 결이 다르다. 1987년 9차 개헌 이후 39년 동안 한국 정치는 '전부 아니면 전무' 식의 개헌론에 발목이 잡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겪은 12.3 비상계엄이라는 헌정 사상 유례없는 사태는 개헌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부상시켰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단계적 개헌'이라는 실용적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는 이번 기회마저 놓치면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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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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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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