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FDA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를 20일 공시했다.코오롱티슈진은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 TG-C 단회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위약과 대조하는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다기관 임상 3상 연구를 수행했다. 임상시험은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하에 미국 내 27개 기관에서 진행됐으며, 등록번호는 NCT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CT-P13 SC의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에 글로벌 제3상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의 정식 명칭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3 피하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평행군, 제3상 임상 시험'이며, 신청 기관은 미국 식품의약국이다.임상 단계는 글로벌 제3상이며, 대상 질환은 류마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 시행 후 권고사직과 치료 중단 사태가 현장을 덮치는 동안 직역 대표 단체가 실효적 대응을 내놓지 못하자, 결국 임상 물리치료사들이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거리로 나섰다. 전국의 임상 물리치료사들은 지난 17일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를 공식 출범하고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제도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정부가 지난 1일 관리급여를 시행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현장 치료사들이 기존 협회 체계 바깥에서 자발적으로 결집한 것이다.연대가 겨냥한 과녁은 분명하다. 주 2회·연 15회로 이용 횟수를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첫 분석 결과를 두고 공식 사과했다. 통계적 유의성 입증 실패로 주가가 급락하자 회사는 원인 규명과 외부 검증, 의혹 해소를 약속했고 주가는 7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했다.27일 코오롱티슈진은 전날 노문종·전승호 대표이사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TG-C 미국 임상 3상 첫 번째 결과 발표로 인해 깊은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주주들의 질책과 실망감을 무겁게 새기고 있다
간호사 국가시험이 암기 중심 평가에서 임상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9~10일 이틀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 간호대학 교수 정책연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과학대 등 전국 간호대학 교수들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서는 간호사 국가시험 개편과 간호대학 교수의 정책 교육 역량, 간호교육인증평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간호사의 역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임미경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부장은 간호사 국가시험을 단순 암기 중심 평가에서 임상 직무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셀트리온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항체약물접합체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가장 먼저 연구 성과가 가시화될 파이프라인은 4중 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다.셀트리온은 세계 최초로 4개 타깃에 동시 작용하는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적정 투여 용량 설정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GLP 독성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쥐 252마리, 원숭이 48마리를 대상으로 한 독성
GC녹십자웰빙이 비만 치료 과정에서 활용되는 영양치료의 임상 경험과 최신 치료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료진들은 실제 진료 사례를 바탕으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5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대한비만연구의학회와 함께 '실제 비만 진료 현장에서 영양치료의 최적 활용 가이드: 임상 적용 경험'을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좌담회는 비만 치료 과정에서 체지방 감량 효과를 높이기 위한 영양치료
GC녹십자가 정부의 팬데믹 대응 백신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국산 mRNA 백신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코로나19 mRNA 백신의 국내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선정 기업은 임상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백신 상용화를 위한 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레고랜드 측의 130억 원대 손실 비용 부담 요구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우 지사의 입장 표명을 환영하며 레고랜드 측에 손실 통보 철회와 법적 대응 자제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레고랜드 측이 강원도와 사전 협의 없이 설계를 변경하면서 발생한 비용을 강원도에 전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정의당 도당은 이에 대해 “강원도지사마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만큼 레고랜드는 더 이상 130억 원대 손실을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에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