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영천시 두 지역의 농협이 31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와 NH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천시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김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두 지역 간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장문석 김천시지부장과 이상용 영천시지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영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에스프레스, 농업회사법인 ㈜심박과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디에스프레스 심경섭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심박 박문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에 총 52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신규 일자리 34개를 창출할 계획이다.㈜디에스프레스는 영천시 금호읍에 본사를 둔 정밀 금속
영천시는 지난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영천시는 10일 제23대 영천시 부시장으로 김병기 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김병삼 영천시장과 환담을 시작으로 곧바로 민생 현장과 시청 부서들을 순회하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에는 지역 유관 기관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펼치고, 각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2026년은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라며
영천시 서부동은 지난 23일 중복을 맞아 청년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1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부동 직원들과 청년회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중복을 맞아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와 행정이
영천시가 최근 발생한 비위 사건과 관련해 깊이 반성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공직 쇄신에 나섰다.시는 4일 시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을 바로 세우는 공직혁신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참석한 전 직원들은 결의문을 발표하고 4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부패 완전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불합리한 관행 타파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일하는 방식 혁신 ▲수평적 소통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특히 영천시
경북 영천시 한 행정복지센터 소속 공무원이 수십억 원의 공금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영천시는 내부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 A씨가 공금을 유용한 정황을 확인하고 경북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회계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해 모두 230여 차례에 걸쳐 공금 약 25억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시에 "일부 금액을 가상화폐 투자 등에 사용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만식 기자 = 영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문내외지구 내 건축물이 소재한 165곳에 ‘QR코드 토지경계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6일 더랜드 관광호텔 세미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김만식 기자 = 영천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여름방학을 대비하여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삼 영천시장이 아동 돌봄현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모집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범음식점 및 음식문화 개선 실천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2026년 을지연습’18일..민방위 훈련 병행
제주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며, 행정기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니버설디자인 도민참여단, 직접 걸으면서 찾은 정책 아이디어 공유
대학생과 청년, 영유아 가족, 장애인 등 도민 18명이 수월봉과 삼다수숲길을 직접 걸으며 탐방로의 불편을 짚고 개선안을 내놨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유니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2시간전
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