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어린이집 14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농촌체험 팸투어’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농촌자원의 교육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향후 원아들의 단체 체험학습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인 △전통예산옹기 △예산화수분꽃차농장 △알토란사과마을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농장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에도
제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267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급식 위생 및 정기 안전 점검’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포항 오천읍에서 어린이집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지만, 함께 타고 있던 어린이 6명은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됐다.지난 22일 이날 오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동구 상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상진초 직장어린이집에서 ‘유보통합 영유아 예비학교 통합모형’을 시범 운영하며, 유보통합 선도 사례로 어린이집 급식체계를 활용한 병설유치원 방학 중 급식 운영에 나선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공간과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이다.특히 초등학교 방학 기간 병설유치원의 급식 공백을 어린이집 조리시설과 급식 운영체계를 활용해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자 중심의 어린이집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한 세종시의 적극행정이 올 상반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1건과 우수사례 3건, 장려사례 4건을 각각 선정하고 우수공무원 22명을 선발했다.선발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를 대상으로 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최우수 사례는 우리농산물유통과 ‘전국 최초, 어린이집 현물공급 불편 해소를 위한 바우처 카드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해당 사례는 특정 재료를 일괄 현물로 공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의 한 장애아전문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상황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관리·감독 강화 및 피해아동 지원 등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14일 오후 3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오후 동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을 비롯해 구·군 어린이집 담당 과장, 장애아전담 어린이집 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보육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보육 특성을 고려해 기존 예방
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을 위한 명상 특강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연다.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원장들에게 배움과 쉼을 함께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는 어린이집뿐 아니라 유치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8일 삼성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과 문화체험을 결합해 성장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특강 주제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내면소통
사회복지법인 춘강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도내 어린이집 3개 기관의 교사 3명과 발달지연을 보이는 영유아 3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기관 중심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지연을 보이는 영유아를 조기에 지원하고,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통해 어린이집 일과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의 행동을 관찰한 뒤 행동 특성에 맞는 긍정적 행동지원 방안과 일과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학생 방학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경
  충남 천안시가 7일 시청 봉서홀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올해 2월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 명을 교육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김원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이해,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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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발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상봉 전 제주도의장이 제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됐는데,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특히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으로 의장이 당내 선거에 의장 신분으로 수시로 개입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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