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2월 28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제11기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기자들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함께 만들고 함께 자라는 대구어린이기자단’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기자단 소개 △시 홍보대사와 스포츠 스타의 축하 메시지 △제10기 우수기자 표창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제8기 시민기자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시민기자단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트렌드에 맞춰 △취재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총 7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대전 문화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블로그나 SNS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콘텐츠 제작 활동비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발·포상할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k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세상을 ‘세상을 다시 보는 힘’이라는 주제로 본사 1층 로비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지원하는 ‘KB 봄 프로젝트’ 가운데, 8명의 작가 작품을 선정해 선보이는 자리다.작품들은 임직원과 방문객, 인근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공개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한 공감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2014년 시작된 ‘KB 봄(Seeing & S
LG유플러스가 ‘심플랩’ 캠페인 광고로 소비자가 선정한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LG유플러스는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수상작 ‘심플랩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부모 세대의 서툰 문자 메시지를 소재로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장벽을 조명했다. 아버지가 체감한 불편을 딸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금천구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금천청년기록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금천청년기록단은 금천구의 인물, 장소, 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글과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물로 제작하는 활동이다.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상과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이를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올해로 4기를 맞는 금천청년기록단은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금천구에 거주하는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기록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4월부터 5월까지는 격주로
충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신작 가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개봉한 는 개봉 약 한 달 만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장항준 감독의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사에서 25번째 천만 관객 기록이다.는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역사적 소재에 장항준 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다음달 5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SG 아트 순회 특별전시 ‘별 일 없이 꽃 피우는 중’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운영한다. 이번 순회전시는 문화 인프라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주민의 일상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별전시는 일상에서 보는 꽃들이 많은 사람들의 땀과 헌신으로 피어난다는 점을 조명하며 지역 농가들이 들려주는 ‘꽃을 지키는 일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상생 사업의 기록, 예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을 담은 작품
배달 음식 전성시대, ‘지혜롭게’ 먹으면 살 안 찐다현대인에게 배달 음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에 가깝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번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을 직접 차려 먹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배달 음식을 먹으며 죄책감을 느끼지만, 사실 전문가의 시선으로 메뉴를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배달 음식 또한 훌륭한 ‘체중 관리 식단’이 될 수 있다. 맛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체중 증가의 손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전략을 카테고리별로 짚어본다.탄수화물·나트륨과의 전쟁, 패스트푸드와 분식패스트푸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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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태극기를 16개나 마킹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 세계적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의 인공지능·반도체 인력에 노골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은 핵심 거점으로 언급된다. 산업 입국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지는 듯하다.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이다. 이 흐름이라면 G10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도 나온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변방 국가가 아닌가. 국제사회는 한국을 완전히 안정된 선진국으로 보고 있는가. 능력은 인정하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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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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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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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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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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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의령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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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도의원, 제주시내 골목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할 것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2호 공약으로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이 높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지 골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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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민중항쟁 78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제주서 개최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