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현안에 해결책을 제안하는 혁신 활동에 나선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현안 해결과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목원펀맨’을 운영한다. ‘목원펀맨’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문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콘텐츠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역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역축제와 문화콘텐츠 기획,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분석, 글로벌 협업, 인공지능 활용 리빙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를 청년의 관점에서 살핀다. 이를 위해 교원과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2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교육’를 실시했다.1부 행사에서는 일상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당요구 사례를 재구성한 참여형 연극이 무대에 올랐다. 연극은 상하 간의 의사소통 오류, 권한을 넘어서는 부당한 지시,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되어 온 불공정한 행위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그려냈다.2부 교육에서는 간부공무원 및 팀장급 공직자들의 ‘청렴 리더십’ 및 반부패 법령에 이해에 초점을 맞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갑질과 부
  충남 천안시는 청년의 시정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2026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추진되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선으로 만든 정책 아이디어’다. 일자리, 창업, 취업, 주거, 복지, 문화, 교육 등 청년 삶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내달 14일까지이며,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다니는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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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실험적 창작 세계를 소개하는 ‘2026 Green Project Young Artist’** 전시가 라보체갤러리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그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조각과 설치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하고 있는 조형우 작가와 노우석 작가 의 작품을 선보인다.자연의 물성과 인간의 감각, 그리고 현대 소비사회가 남긴 흔적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관람객과 만난다.전시에는 조형우 작가의 목조 조각 작품 〈솔방우리울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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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경과 숨겨진 가치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로 15번길에 위치한 공간해안갤러리에서 「인천 섬 비경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수년간 진행해 온 시민 회원답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천 섬의 풍경사진 가운데 엄선한 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다양한 섬들이 간직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네문학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라도서관 전시실에서 기획전 ‘우리 동네, 제주’를 열고 있다.전시는 제주 곳곳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네문학전집 창간호’ 특집에 수록된 작품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기억, 감정과 시간을 문학의 시선으로 풀어낸 원고들이 눈길을 끈다.전시는 동네문학전집이 걸어온 시간과 활동을 소개하는 ‘동네문학전집의 발자취’, 동네문학전집 창간호 특집을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제주’, 동네문학전집 카페에서 운영 중인 미션 글쓰기 등을 통해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두 단체는 이번 전시에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 외에도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를 추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화산섬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나란히 선보이고,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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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갈산도서관은 18일부터 성인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도시의 시간, 마음의 자리 : 나를 짓는 공간’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갈산도서관은 성인 및 초등학생 대상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성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공간과 돌봄의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다.프로그램은 ▲도시의 무늬를 읽다 ▲ 마음의 결을 짓다 등 총 2부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과 더불어 현장 탐방 및 후속 모임을 통해 도시 변
동네문학이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6 기획전시 ‘우리 동네, 제주’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주 곳곳의 풍경과 사람,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네문학전집 창간호’ 특집 ‘우리 동네, 제주’에 수록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기억, 감정과 시간을 문학의 시선으로 풀어낸 원고들을 선보인다.동네문학은 앞서 2024년 기획전시 ‘우리의 문장이 길이 된다면’을 통해 문학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조명한 바 있다. 이번 ‘우리 동네, 제주’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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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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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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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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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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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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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나명현 회장, 경북 지역 어린이 꿈 응원 메시지 1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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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함께 경북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1호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나명현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회장은 경북 지역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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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대신 공소취소 특검? 장동혁 "민심의 파도가 정권 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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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개헌 카드로 사실상 거부하는 이재명 정권을 연일 맹공격하고 있다.국민의힘 내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그러나 이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여 투쟁 동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장동혁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참정권 회복 특검' 하라는데 이재명은 '공소취소 특검'에만 목을 건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소취소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방탄과 면죄의 도구일 뿐"이라 지적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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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비)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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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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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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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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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 위한 평생교육과정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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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민 평생학번제’ 실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개강해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대구시민 평생학번제’는 대구시민 누구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