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시를 중심으로 의료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남권의 의료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인천시 영종구는 역사적인 신설 자치구 ‘영종 시대’의 개막을 기념하고 구민 화합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영종구 구민의 날’ 제정을 추진, 이를 위한 구민 설문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영종구의 역사와 정체성, 상징성을 담은 ‘구민의 날’을 구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념일을 제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문조사는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영종구 홈페이지를 통한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은 지난 11일 경기 안양 경인지원 회의실에서 관내 식품업체 담당자들과 ‘현장 소통·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식품업체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식품안전 규제와 해썹 제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식품업체 담당자 10여명이 참석해 해썹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제도·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해썹인증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썹 제도의 효율적인
세종시가 오는 18일까지 도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안전주간을 지정·운영한다.‘안전한 일상, 함께하는 세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안전주간에는 시와 다양한 유관기관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시와 유관기관은 안전주간 동안 △안전포럼 △안전체험 △안전캠페인 △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점검 △대응훈련을 중심으로 총 51개 행사·캠페인·교육·점검을 전개한다. 오는 16일 시민안전포럼에서는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도시 세종’을 주제로 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안전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해 구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
산청군은 지난 4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입법지원 토론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제도의 발전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제도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산청군은 종합토론을 통해 정부의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따른 선정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조양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마련됐다.조양동 주민자치회는 8월 31일 오후 6시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제5회 조양동 주민총회 및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했다.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결과 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에 이어 2027년 자치계획안과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논의와 투표가 진행됐다.조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부터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2027년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했다.신규사업으로는 주민이 조양동 유적지와 유휴공간 등에 직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ㆍ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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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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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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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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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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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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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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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건강 상태 고려한 이원화 운영으로 안전 강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진폐재해자들의 심리적 위로와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해 9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