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방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제 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인접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기존 발생지 인근 잔존 감염목과 잠복 피해목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방제 시기 집중 운영과 사업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실시해 체계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전략을 전환한다. 고사목을 제거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나무림 자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전환 방제’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5일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으로 111억 원을 투입해 총 460헥타르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태안군 등 충남도에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의 광역 단위 방제전략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날 긴급회의에서는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 산림기술자 등이 함께 충청남도의 광역 방제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태안지역 등 집단발생지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필요 여부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뤄졌다.아울러 피해가 심각한 태안군과 그 인근지역 지방산림청의 지원
충북 제천시는 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을 비롯해 산림 분야 전문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제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로 행정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기인 3월을 앞두고 예방 약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치고, 2월 중 약제 배부와 교육을 완료해 방어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읍시는 전국에서 소나무류 재배 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지역 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2024~2025년 감염목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고사율이 매우 높은 이 병의 확산을 막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인 조경수를 보호하기 위
서귀포시는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으로 선목된 1만8,000여 그루 대상으로 1월 중 발주, 5월까지 재선충병 피해목을 집중제거, 청정 소나무림을 지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원읍·표선면 등 재선충병 다량 발생지역 5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또한, 올해부터 그간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던 방제사업을 제한경쟁입찰로 전환, 투명성과
서귀포시는 청정 소나무림을 보전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34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실시설계용역으로 선목된 1만8000여 본을 대상으로 5월까지 재선충병 피해목을 집중제거할 예정이다.앞서 서귀포시는 2025년 하반기 제13차 방제사업으로 8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생활권 및 도로변 중심으로 고사목 4500여 본을 제거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남원읍·표선면 등 재선충병 다량 발생지역 5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 단계에 접어들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환경산림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소나무재선충병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21일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첫 방문해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과 소나무재선충병 수종전환 방제사업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서 송 청장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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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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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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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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