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고령자는 폭염에 취약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서귀포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권역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의 생활지원사 206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2887명을 대상으로 매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집중 안내한다.또 안
정읍시는 29일 돌봄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돌봄요원의 권익 증진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제3기 정읍시 돌봄요원 모니터단 2차 간담회’에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13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돌봄요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개선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한 뒤 돌봄요원의 서비스 제공 범위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비롯해 직무교육,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지원, 중증장애인 심야돌봄 개선 등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24일 오후 2시 대가야생활촌에서 복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1명과 생활지원사 37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고령 iM뱅크의 후원과 생활지원사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
합천군 초계면에서는 오는 8월 14일부터 관내 홀로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안심 나들이 알림판’ 배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합천군의회 이태련·노성용 의원과 곽상훈 동부파출소장, 이원상 이장단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외출 시 문 앞에 알림판으로 외출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제작·배부하는 내용으로, 이웃 주민과 생활지원사, 복지 담당자 등이 어르신의 안부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심
충남 금산군 여름철 혹서기 취약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말까지 노인맞춤돌봄 이용자의 폭염 대비 안전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자는 취약 노인 1390명으로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령 시 관내 생활지원사 94명 및 전담사회복지사 7명이 이들에게 전화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전화로 확인이 되지 않는 때에는 방문 및 보호자, 이웃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 확인을 시행 중이다. 올해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총 22회의 안전 확인이 시행됐으며 관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지난 6월 폭염 대비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관내 영남이공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밀착형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 마을 돌봄배움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지난 6월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에서 생활지원사 17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첫 통합돌봄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15일 영남이공대학교와 보건·의료·복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남구의 행정력과 연계하
김만식 기자 = 충주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NHN와플랫과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예방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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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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