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철도 통신·신호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규모 감리용역 발주에 나선다. 철도공단은 총 7012억 원 규모의 철도통합무선망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해 이달 중 24건, 761억 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태백선 등 LTE-R이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
기계·장비 제조사 한국주강이 삼성중공업과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명은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이며 계약 구분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이다. 계약금액은 25억5649만원으로, 2025년도 말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의 6.41%에 해당한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발주 진행에 따른 청구 및 지급으로 명시됐다.계약 상대방은 삼성중공업이며 판매·공급
‘공사’ 103건 3조6천654억·‘용역’ 46건 4천323억 등 발주‘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국도건설공사’ 등 입찰 8월 ▲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국도건설공사 ▲월롱~광탄 도로개설공사 ▲검단 박물관, 도서관 복합문화시설 건설공사 ▲광암정수센터 취수원 안정화 공사 등 공사와 용역 등 4조3,431억원 규
한전 발주 파형관 구매입찰서 담합한 3개 조합.7개 사업자에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8억6천8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11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394건의 파형관 구매 입찰에 대해 사전 낙찰예정자 및 낙찰물량비율을 합의한 한국합성수지파형관사업협동조합, 한국플라스틱기술연구사업협동조합, 한국피이관공업협동조합 등 3개 조합과 영진산업㈜, ㈜피앤아이, ㈜세진엔지니어링, ㈜신호, ㈜그린오토테크, ㈜코브인터내셔날, ㈜오주산업 7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8억6,8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하는 '고농도 침전슬러지 인발을 위한 기존시설 최적화 방안 및 신기술 제안 학술용역' 입찰이 8월 3일까지 진행된다.총 용역비는 8천만원으로 기존 침전슬러지 인발 수리구조 분석, 수리해석을 통한 슬러지 인발 최적 수리구조 도출, 침전지 슬러지 인발 신기술 재안 등이 용약 수행 내용이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 입찰공고 용역을 참조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맨홀작업 현장의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 안전교육과 현장점검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EHS복합지원센터에서 울산광역시 발주 맨홀작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가 5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범정부 질식재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소결핍과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의 위험성을 비롯해 작업 전·중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조치
종합 건설사 금호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 발주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금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은 LH가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으로, 고양창릉 B-1BL과 양주고읍 A-12BL 두 구역을 동시에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부가가치세 포함 5677억원이며, 금호건설의 지분율 20.0%에 해당하는 예상 공사비는 약 1135억원으로 명시됐다. 이는 최근 매출액(202
주택·토목 건설 기업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7월 22일 LH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받았으며, 당사 분담분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2895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조7586억원 대비 약 16.46%에 해당한다.사업 대상 두 곳의 총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5677억원이며, 동부건설 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공공건축지원센터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의 사업비와 사업기간, 발주 방식 등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전문 지원기구다. 최근 사전검토 대상이 확대되면서 도내에서도 연간 90건 이상의 검토 수요가 발생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검토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전북자치도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센터 설립 승인을 받은 뒤
충북 괴산군이 상반기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9억5864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군은 상반기 동안 총 263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감사를 시행해 6억5764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17건을 진행해 3억100만원을 줄였다.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점검을 통해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제도다.△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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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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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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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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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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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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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구조히어로 7명, 광복 81주년 '해양주권·안전 수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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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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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이 고소·고발과 함께 격한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30%가 반영되는 국민여론조사가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국민여론조사는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다. 13일 여권에 따르면 70%가 반영되는 권리당원과 전국 대의원 투표에 비하면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만, 당권 경쟁이 워낙 박빙 양상인 탓에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민여론조사 실시를 하루 앞둔 이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캠프에서는 공중전을 강화하는 등 전략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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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소기업 성장 지원·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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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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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을 확정 발표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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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악취 민원 해법 찾는다…원주시의회, 현장 4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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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