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 청년정책에 새로운 목소리를 더할 청년 대표들이 활동을 시작한다. 하남시는 지난 18일 제4기 청년명예시장으로 김성현 씨를 위촉하고, 청년정책특보로 강민서 씨와 김서영 씨를 위촉했다.청년명예시장제는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하남시가 2023년 처음 도입했다. 하남시는 청년들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를 운영하며 청년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왔다.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
당진시는 1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 분야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과 비상근무 계획을 비롯해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민생살리기 대책이 논의됐다. 시는 전통시장 민생회복 장보기의 날, 당진사랑상품권 특별 발행,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을 추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
HD현대중공업이 울산에 발전엔진과 소형모듈원자로 생산시설을 새로 짓기로 하면서 울산 산업지형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에 집중돼 있던 주력산업의 외연을 미래 에너지 분야로 확장할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HD현대중공업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발전엔진과 SMR을 울산의 새로운 산업축으로 키워야 한다.HD현대중공업과 울산시는 22일 발전엔진과 SMR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 투자 규모는 1조72
영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와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합동 장보기 행사는 오는 9월 22일 추진되며 매년 영광군청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격려하는 등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영광사랑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 행
중랑구가 추석을 앞두고 9월 1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7곳과 태릉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선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구는 장보기에 앞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기·소방·가스 분야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장보기 행사는 9월 15일 사가정시장을 시작으로 18일 중랑동부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각
목포시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은 아이디어, 큰 변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로, 목포시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안전·환경 개선 ▲예산절감·업무효율 ▲지역활력 제고 등 5개 분야다.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행정서비스 개선, 생활안전·환경, 불필요한 행정절차 개선, 골목상권·관광·문화·청년 등 지역에 활력을 더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참
미국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 주에서는 부가세가 붙질 않아 쇼핑하기가 좋다더라’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이는 판매되는 재화와 용역에 2~7% 안팎의 세율로 부과되는 소비세가 국세가 아닌 지방세이기에 생기는 일이다. 주식회사의 설립지로 선호되는 델라웨어를 포함한 5개 주는 소비세가 아예 없고, 펜실베이니아를 포함한 4개 주는 아동용 의류와 신발에 대한 소비세가 없다. 세율도 면세 대상 품목도 이처럼 주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고 쇼핑하면 해외여행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종합국립대학교, 첨단산업 기반 기업 유치로 집현동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난 4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조상호 시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린 25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시간으로, 행사 기간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은 테크밸리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조상호 세종시장이 “종합국립대학교, 첨단산업 기반 기업 유치로 집현동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약속했다.조 시장은 지난 4일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는 조 시장이 취임한 후 처음으로 열린 25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시간으로,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조 시장은 “집현동은 테크밸리 내 첨단산업의 중심지면서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캠퍼스, 주거지역이 어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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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교육정책에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할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시교육청은 지난 1일 시민과 교육계 전문가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2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살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정책자문기구로 2기 위원회는 지난 7월 1기 임기가 끝난 위원 일부와 새로운 위원을 더해 50명으로 구성했다.1기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정기회의와 교육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특화교육, 이주배경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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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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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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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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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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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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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부유한 대한민국,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성장의 결실이 국민의 일상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대한민국은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5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6,963달러를 기록했고, 한국은행은 경제 여건과 환율의 흐름에 따라 4만 달러 수준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불과 수십 년 전까지만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국가의 가장 절박한 과제였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력과 국방력을 갖추었으며, 문화·예술·체육·과학기술에서도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국가의 외형만 놓고 보면 우리는 분명히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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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추진위 주민총회, 전자적 방식 실증 개시…국토부 승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로 진행하는 실증이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이제이엠컴퍼니가 신청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 전자투표 및 온라인 개최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지정했다.추진위원회 단계에서도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주민총회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하고, 전자투표로 의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같은 정비사업인데 조합 총회는 전자투표가 되고 추진위원회 주민총회는 왜 안 되느냐"는 질문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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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제주 정착을 위한 일자리 만들어야”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못하도록 잡을 게 아니라 왜 떠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 문제라고 진단했다.그는 일자리 창출의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기존 일자리를 잘 유지할 것, 둘째 기업을 유치할 것, 셋째 경제활동 조직을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지난해 제주를 떠난 인구는 4273명으로 이 중 20대가 절반인 51.4%를 차지했다.김 국장은 “기업 유치는 쉽지 않은 만큼,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등 경제활동 조직을 많이 만들고 경제주체들이 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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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재단, 우리문화지킴이와 '다문화 어울림 캠프' 개최
재단법인 한글과컴퓨터와 사단법인 우리문화지킴이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다문화 어울림 캠프 :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최근 설립된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주최하는 첫 공식 행사다. 회사 측에 뜨르면 이번 행사에는 강동구·가평군·구리시·안양시·성남시 가족센터와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서울시한부모가족센터 등 수도권 7개 기관 다문화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원 장학금이 수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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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희생했는데”…파주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총력전’
파주시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