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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오는 11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등 총 12개의 다채로운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꾸며진다.참여자들은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 진압 △비행기 탈출 체험 △지진 대피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몸으로 직접 겪어보며 대처법을 익히게 된다.시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종합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수방자재 정비, 취약계층 대피 지원, 폭염 저감시설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28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내 전기차 선적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운항관리센터 직원을 비롯해 제주해양경찰서 및 ㈜송림해운 선사 소속 직원들도 훈련에 참가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계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 전개 및 초기 진
제주시 일도1동과 일도1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일도1동복지회관 및 남수각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주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수기 사용법 교육과 주민 대피 경로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강향심 일도1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 해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도1동 조성
충남 보령시는 지난 13일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화재 대응체계와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 의료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난·대피 동선
 충남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5월 풍수해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낙뢰로 인한 정전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16개 기관·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주민 대피, 인명 구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조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직무대행은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현황, 경찰기동대 선제적 거점 배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유 직무대행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도로 파손이나 안전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불과 함께 유독가스 누출로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곧바로 진화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인체 독성이 있는 불화수소 일부가 가스룸 내부에 퍼져 7명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중 5명은 눈 따가움 증세를 호소했고 나머지 2명은 정확한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SK하이닉스는 사고가 발생한 즉시 공장 내 전 직원 36
충남 보령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21일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실효성 있는 주민 대피 및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소방서,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다졌다.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
충남 예산군은 지난 13일 광시면 월송저수지 일원에서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월송저수지 재난예방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저수지 제방 붕괴, 범람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해,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훈련에는 군 관계자와 광시면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저수지 제방 이상 징후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주민 대피 및 교통 통제 △현장 지휘체계 구축 △복구작업 및 사후 조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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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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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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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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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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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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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기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이번에도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더 늘었다"며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윤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특검을 이야기하는데 특검을 하게 되면 수십 일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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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7.16포인트 내린 7899.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3포인트 하락한 958.5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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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디자인 '포레나 Journey'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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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뉴 이천포럼서 'AI 대전환' 집중토론… 최태원 회장 참석
SK그룹이 인공지능 시대 대응을 위한 전사적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낸다. 그룹 경영진과 구성원이 오는 11일부터 2박 3일간 한자리에 모여 AX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닛케이 포럼에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일 경제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10일 SK그룹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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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0조 투자 1위… 광주 패키징 공장 검토
삼성전자가 작년 설비와 연구개발에 약 90조원을 투입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 최대 투자 기업에 올랐다. 동시에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 신설을 검토하며 국내 생산 거점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작년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와 R&D 현황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설비에 52조1531억 원, R&D에 37조7404억 원을 집행해 총 89조8935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 TSMC의 69조4109억 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