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9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햇빛연금, 생활비 절감 등을 골자로 한 1차 대표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지역화폐 방식의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 소상공인 매출 확대, 인구유입 기반 조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발전수익 일부를 군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보은형 햇빛연금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군민은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와 관련해 “괴산군이 추가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가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환영한다”며 “괴산군이 이번 추가 공모 대상지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정부와 충북도, 괴산군이 더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괴산군은 농업 중심의 중산간 지역으로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지역공동체 유지라는 공익적 가치를 함께 지켜내야 하는 지역”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3일 천안시청에서 사회연대 경제특구 지정 등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천안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및 주민 배당제 도입,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 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용 대표는 “장기수 후보가 천안시장에 당선돼 기본소득 정책을 천안에서 실현해 다른 지방 정부가 따라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 후보에 대한지지 의사를 밝혔다.장기수 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넘어 기본사회로 가는 것이
충북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6600만원을 군민 4만6851명에게 지급했다.이번 지급 대상에는 시범사업이 확정된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해 기본소득을 신청하고 군의 실거주 여부 조사를 통과한 1072명이 포함됐다.이들은 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의 실거주 조사에서 62명은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됐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거주지에서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
충남 금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역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최종 선정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공모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취약지역 지원 강화를 위해 확보된 추경 예산 706억원을 바탕으로 전국 5개 내외 지역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전국 44개 지자체가 신청해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충남 지역에서도 4개 군이 공모에 참여했다.최종 선정 시 해당 지역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은 개인당 월 15만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받는다.  시범
올해 들어 충북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81.2%가 지역 시장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3월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4400만원을 주민 4만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1000만원이 지난 20일까지 사용됐다. 옥천읍에서는 지급된 122억3500만원 중 106억9000만원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900만원 중 59억2000만원이 소비돼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총 사용액의 68.6%인 113억9400만원이 옥천읍에서 쓰여 8개 면 전체
충남 논산시의회는 지난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3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논산시 출산장려·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포함 총 19건의 조례안 및 6건의 일반안건을 면밀히 심사하여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하였다.또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논산형 기본사회’구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검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도 있었다.조용훈 의장은 폐회사에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충북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1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보은 군정이 잃어버린 4년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현 최재형 군수 체제를 `너무나 조용했고 적막했던 4년‘으로 규정하고 ”인구 4만 공약은 이행되지 못했고 산단 유치는 지지부진하고 관광산업 유치는 첫 삽도 못 뗐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탈락하는 등 실패의 연속“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숙원인 철도 유치는 이재명 정부, 민주당과 함께 반드시 성사시키고, 산업단지는 제가 직접 뛰어다니며 기업을 끌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인 '복합소득 YES! 기본소득 NO! 청년 1억 됩니다!'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공약은 부산 청년이 매월 25만원씩 10년 동안 저축할 경우 최소 1억원의 자산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설계된 파격적인 자산 사다리 구축 사업이다.청년 본인이 적립하는 원금은 3000만원이지만 부산시의 매칭 지원과 부산미래기금 운용 수익 등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1억원의 자산이 형성되는 구조다.구체적으로는 청년이 3000만원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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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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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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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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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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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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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대화 재개한다…18일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사후조정을 재개한다.16일 삼성전자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 예정이다. 조정은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중노위 중재로 사후조정을 진행하고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중노위는 이후 지난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할 것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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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비바람 모두 제가 맞을 것…삼성 구성원 힘 모아 한 방양으로 나아갈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창사 두 번째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노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내부 문제'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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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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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명단] 충남 기초 비례
# 범례_이름, 나이, 정당, 직업1. 더불어민주당=민 2. 국민의힘=국 3. 조국혁신당=조 4. 개혁신당=개 5. 진보당=진 6. 정의당=정 7. 기본소득당=기 8. 노동당=노 9. 자유와혁신=자 10.무소속=무 ◇ 천안시△엄소영△변일추△김연정△윤주남△주은숙◇ 공주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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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당찬캠프'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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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 한화생명빌딩에서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의원과 김영호·안호영·이건태 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당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시당위원장,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이훈기·노종면·박선원·이용우·모경종 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과 지지 시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또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장과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은 물론 조남억 인천평화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