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아마존웹서비스,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국내 우주·위성 스타트업들 대상으로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 한국 2026’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는 우주산업 분야 스타트업들 기술 개발 역량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 및 비즈니스 멘토링을 제공한다.올해 프로그램은 위성 제조·운영, 지구관측, 발사체, 궤도 서비스, 우주
중국 갤럭틱에너지가 중대형 재사용 로켓 '팔라스-1'을 목표 궤도에 올렸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중국이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키워 스페이스X와의 격차를 좁히려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팔라스-1'은 2단형 액체추진 로켓이다.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 상업 시험구역의 자체 발사대에서 이날 오전 10시 발사됐다. 로켓은 높이 52m, 직경 3.35m이며 이륙 질량은 약 283t, 이륙 추력은 350t급이다. 1단에는 자체 개발한 액체산소·등유 엔진 'CQ
인천교통공사는 27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AI 기반 궤도 유지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레일닥터’는 철도시설의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 유지보수 시점을 안내하는 디지털 기반 철도시설 유지관리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은 공사의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레일닥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 종료 후 해당 플랫폼을 공사로 양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그동안 장대레일 데이터 분석 및 계측, 레일닥터 플랫폼 개발 등
러시아가 추진 중인 위성 인터넷망 '라스스베트-3'가 위성 손실과 궤도 상승 지연을 겪고 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올해 두 차례 발사된 일부 위성은 목표 고도로 오르지 못한 채 정체하거나 하강했다.라스스베트-3를 개발하는 뷰로 1440은 2026년 3월과 7월 위성을 각각 발사했다. 그러나 1차 발사분 가운데 '라스스베트-3 4호'는 로켓 분리 뒤 궤도를 높이지 못했다. 이 위성은 NORAD 68363으로 등록됐으며 6월 6일 대기권에 재진입해 손실됐다
12시간전
인천발 KTX가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단계인 종합시험운행에 돌입한다.인천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오는 17일부터 인천발 KTX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종합시험운행은 실제 영업운행 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신호·전력 등 철도 핵심 시스템부터 역사·승강장 등 이용객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운행 일정은 오는 17일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내달 시설물 검증시험을 거쳐 영업시운전 등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공정률은 이날 기준 약 86%로 지난달까지 노반과 궤도, 시스템 등 주요 공사를 마무리했다
스페이스X가 오는 9월 22일 스타십 14차 시험비행에서 상단부를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도전한다. 이번 비행에서는 3세대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실제 궤도에 투입할 예정이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규제 승인을 전제로 22일 오전 7시15분부터 75분간 발사 창을 연다. 이번 비행에서 스타십 상단부는 지구 상공 약 275km 궤도에 진입해 약 10시간 동안 지구를 6차례 돌고 임무를 마칠 예정이다.이번 비행의 핵심은 스타십 상단
미국이 우주 궤도에 무기를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1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트로이 마인크 미 공군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에서 열린 공군우주군협회 연례 항공·우주·사이버 콘퍼런스에서 미국이 적대 세력으로부터 우주 자산과 합동전력을 방어하기 위한 '우주통제 무기'를 궤도에 배치했다고 밝혔다.다만 구체적인 무기의 종류와 운용 방식, 시험 및 배치 시점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마인크 장관은 억지력 확보를 위해 존재 자체는 밝히지만, 세부 내용을 공개하는
국가지정문화유산 관문성 통과 문제로 발목이 잡혔던 국도 14호선 울주 범서~경주 외동 시계 구간 확장사업이 연말 정상 궤도에 오른다.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 5년 만의 재시동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울산외곽순환도로와의 연계성을 높여 울산·경주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도 14호선 확장사업은 울주군 범서읍~경북 경주시 외동읍 6.43㎞ 구간을 2차로에서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넓히는 사업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30년까지 미국 내 연간 로켓 발사와 재진입 승인을 1000건 이상으로 늘리기 위한 국가안보 메모에 서명했다.지난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상업용 우주 발사 인허가 절차를 앞당겨 미국의 궤도 발사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번 메모는 연방 기관들에 발사 시설 심사와 환경 검토를 신속 처리하라는 지침을 담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2030년까지 연방 및 민간 부문의 미국 내 발사·재진입 건수를 연간 1000건 수준으로
창녕군이 다음 달 1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가야인의 과학기술’ 주제의 토크콘서트를 연다. 현재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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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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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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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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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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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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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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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나무재선충병 14차 방제 나서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소나무림을 보전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제14차 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귀포시지역 전체 소나무류 고사목 발생량은 연간 3만그루다. 이 가운데 재선충병에 의한 고사목 비율은 2022년 70%에서 2026년 40%로 감소하는 등 재선충병 피해는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다.반면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가뭄 등 산림 생육환경의 변화로 솔껍질깍지벌레와 솔나방 등 일반 병해충 피해 비율은 전체 고사목의 약 60%까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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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환경정비와 먹거리 체험,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수성구는 16일 중동시장 일원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지역주민,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장 주변 청소취약지를 정비해 쾌적한 시장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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