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 합의안을 마련했다.충북대는 21일 회의를 열어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원 참여 비율을 확정했다.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모두 22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교수회가 재직교원 13명과 외부인사 1명을 추천한다.또 직원회가 추천한 재직직원 4명과 총학생회가 추천한 재학생 2명, 총동문회 추천 졸업생 2명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충북대는 이런 내용이 담긴 공문을 교수회와 직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구성원 기부금으로 조성한 상생기금 30억 원을 전달했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컴플렉스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홍대성 제이콘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은 구성원들의 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지속가능한 국민 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철도연은 지난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철도연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성과, 출연연구기관들과 함께 소통·협력하는 네트워킹 성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조직문화협의회에서 31개 회원기관의 자율투표로 ‘우수 조직문화상’을 수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성금 17억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홍광표 총괄부사장과 김원배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과 회사의 출연금으로 마련됐다. 행복나눔기금은 난치병 어린이와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되고 회사 기부금은 범죄 피해자, 보훈 가족 지원과 구성원 자원봉사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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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13일 충북대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찬반 재투표 결과, 학내 구성원 3개 주체 가운데 2개 주체에서 과반의 찬성표가 나왔다고 밝혔다.투표결과를 교원의 경우 찬성률이 69.02%에 달했고 직원들의 찬성률은 59.67%로 집계됐다. 그러나 학생들의 투표에서는 찬성률은 37.21%에 그쳤다.통합을 추진하려면 2주체 이상 찬성해야 한다.충북대의 통합 찬성 동의 확보
포천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주민모임으로, 신규 공동체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성원 중 50% 이상이 공동체 필수교육을 이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선정 절차는
한국환경보전원은 9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3기 2030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세대의 시각을 반영한 ESG 실천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진수 원장을 비롯해 제3기 주니어보드 구성원 5명이 참석했으며, 운영 방향 공유, 임명장 수여, 기관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이내의 20~30대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청년 참여 조직으로, 청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
울산지역 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 근무시간을 기존 5시간에서 8시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울산교원단체총연합회와 울산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5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현장을 외면한 ‘방과후전담사 8시간 전환’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유치원 구성원 다수가 제기한 반대 의견과 현장의 우려가 결정 과정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 결정에서 현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독과점을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를 강요하는 행위는 국가의 공권력을 총동원해 반드시 시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 지표가 좋아지더라도 실생활과 밀접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하면 국민 삶의 개선을 체감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최근 검찰이 밀가루·설탕 업체들의 담합을 적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국가 구성원 모두에게 피해를 주며 혼자 잘 살면 좋겠느냐”고 일갈했다.이 대통령은 “충청도식으로 한번 얘기해보면, ` 괜찮아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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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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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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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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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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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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